저도 이거보고 관심있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

이렇게 회원권을 남발(?)할 경우, 정작 필요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냐의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혹시, 그런 문제와 관련한 약관 같은거 아시는지요...

사실 약간의 관심이 있네요. 이거와 비슷한 성우 한정구좌 모집 보고 관심이 있었는데

이왕이면 휘팍이면 더 좋긴 하겠다는...ㅎㅎ

그리고, 양수양도 된다는것도 매력이긴 하네요.

단, 공동명의로 하면 발생할 예상 문제를 생각해보게 되긴 합니다.

한쪽의 사정상 팔아야하는 입장이거나 할 경우가 발생하면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 애매할 수도...

기우지만요. ㅋ

제생각엔 같이 하게되면 서로 매너를 지켜주는 부분이 최우선시 될꺼같아요..    예를들어 연간 30박중에  각 15박으로 할당된분량을  침범치않아야되는점.. 혹시 중간에  한명만  양도할의사를 표현하더라도 지정인을 변경하면 되니까 상관없겠구요..

일정이 겹칠경우는  3실까지 되니까 서로 의견조율해서 3실이내에서 방을 잡는다던가 말이죠..   남이라서 불편할수도있지만

제생각에 서로 개념만 충만하다면야   남이라서 오히려 지킬꺼 지키는 관계가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연간 30박은 성 비수기 구분없고....  성수기 기준 30박은 보장할수있다고는하는데 구두로 의사를 나눈거라 확실친 않네요.  이부분은 좀더 문의를 해봐야겠어요

움~ 역시 돈있는 사람이 돈을버는 이유가 있군요!!

돈만있음 완전 공짜로 휘팍을 이용하는 샘이네요;;

천만원이라면 관심이 가긴 합니다.

저도 약관 한번 확인해 볼께요. 혹시, 좌표아세요? ^^;;

2천만원이면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자가 최소 500만원은 되는걸로 계산 되네요..

연 100만원 이상 내고 시즌권 두장 및 숙박권등을 사용하시는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계산 다해보면 충분히 싸긴 싸죠 ^_^

양도절차 및 수수료, 양도인을 못구하여 중도 해지시 위약금 여부,

5년동안 휘팍에서만 스키와 워터파크를 이용할것인가 등을 잘 고려해야...

저는 프리미엄 콘도 회원인대.. 휘팍이 그렇게 친절한것 같진 않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ㅠ_ㅠ

이거 잘 알아보고 하세요..   이것 때문에 문제 많습니다. 저도 할려고 하다가 포기..

일단, 성수기 30박은 절대 안되구요... 성수기 6박도 추첨 입니다.

예약이 없는 날에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평일 말고 주말은 안되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수기엔 정작 사용하고 싶은 날짜엔 사용 못한다고 봐야죠...

비수기때 사용할 일이 많다면 당연 혜택이 많겠지만, 성수기만 이용하신다면 거의 혜택을 못 봅니다.

이 회원권이 2년전부터 팔기 시작했는데, 한전 판매라고 해놓고 아직 판매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답이 되실런지..

일반 콘도는 호실갯수 * 4 정도 해서 콘도 회원권을 파는데...

휘팍은 호실갯수 * 12 로 해서 팔고 있습니다. 당연 성수기때 몰리면 방이 없죠.

그리고 2,000만원 이외에 취득세, 매년 연회비, 회원 변경할 경우 변경비 등이 있습니다.

회원권 파는 사람과 약속한 경우 100% 안지켜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원권 판매하는 사람은 휘팍 직원이 아닙니다.

판매 건당 수수료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확실히 관에 명기된 내용만 보시고 구입여부 판단하세요.

참.. 그리고 시즌권.. 버스 무료 안됩니다.

윗분이 좋은 지적 많이 주셧네요...

헉.. 역시..  마냥  좋지많은 안네요...    걍 뎀볐다가 큰일날뻔했네요...  겉으로 보이는건 엄청 좋은 혜택같은데....

얼레벌레 팔아놓고 혜택은 받기어렵고....   아니 이런식으로 장사해도되나요..  참내.. 급 열받네요..

이럴줄 알았어요...^^;;

뭔가 맹점이 있을텐데 경험담이 최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표면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선뜻 지를 마음까지 먹을 뻔 했네요.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잇점보다 약점이 많다면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