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여자가 나타났따 ..

멋지네요 ^^

5555555

멋진여자군요~

멋진신녀성!

구라인듯

난 저렇게 이기적인 "노인"으로 늙지 말아야지...

확실히 어르신과 늙은이는 다른거죠.....

머시따~ㅋㅋ

나이들수록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ㅡ.ㅡ

이런건 가정교육에서 배우는거죠..

사실이라면

옳바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bb

정말 저런 여고생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ㅎㅎ 진짜 있다는 말인지.. 아니면 가상인건지.. 물론 극소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근데 저런건 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한국사람은 딱 지정해줘야된다는..

돈좀 들더라도...

3자리중 1번 노인석, 2번 환자, 3번 임산부.

그리고 그냥 앉으면 안되고 표식을 목에걸 수 있도록...
(무조건 QR마크와 함께 - 혹시나 위조했을 경우에 대비해 누구라도 QR마크 스캔해서 위조 여부 판별토록...)

노인들은 65세(몇세부터 앉을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상 발급받아 목게 걸 수 있도록..

환자같은 경우 병원에서 발급,

임산부는 산부인과에서 발급..

목에 걸고 있으면 초기 임신이라도..(임신 1주) 혹시 저여자 정말인가 누구라도 QR스캔할 수 있게..

어디병원에 사진까지 뜨도록....


환자석에 노인이 앉을 경우 개새끼,
노인석에 임산부가 앉을 경우 개년,
임산부석에 환자가 앉을 경우 썅노므새끼임.

딱딱딱 정해주면 될 듯..

대신 노인들이 좀 많으니 어떤칸에 노인석이 2, 임신1정도 비율로 조절해서 위치별로 달리 정하도록..

아니면 앗싸리 따로 몰아넣지 말고, 그냥 일반석 틈틈히 만들어놓는건 어떨지....

노인석, 임신석, 환자석에 일반인이 앉아 있으면 후레자식,

괜히 몰아 놓으니 문제가 있는건지도..

박수

진짜라고 믿고 싶습니다

진짜라면 여학생이 저러고 있는 동안 주변 사람들은 뭐했나?

세월 흐룬다고 나이만 드신 분들...

곱게 늙고싶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대단하네요

ㅇ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