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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은 종종했지만 글남기기는 일년여만이네요 ^,^
그동안 스쿠버다이빙 한다고 겨울에도 보드는 접었었어서....
올 겨울엔 다시 보드장을 기웃거려볼까 합니다
내년까지 비발디에 상주하거든요 흐호호홓
할꺼없어 매일매일 술인데 다들 겨울까지만 마시고 술끊고
퇴근하고 보드타자고 약속을...?
근데, 근데, 근데, 난 장비를 다 팔았을 뿐이고!! 있는거라곤 옷이랑 고글뿐...
지름의 바람이 불어와 인터넷 뒤적이고 있네요 ㅋㅋ
안그래도...엄마가 집에있는 캠핑장비 다 팔아버리라고 난린데...
그래서 다이빙장비도 집에 못가지고 들어가고있는데..
보드도 숙소에 놔야겠어요..ㅋㅋㅋㅋㅋ
이놈의 장비병은 고칠수 없는건가요..? 지름만이 약인건가요??
질문아니에요오...
다들 반갑습니다 ㅎㅎ
지름신을 피할순 없습니다......이제 그만 인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