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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시는 데크에 끌려다니는 라이딩입니다만
좀 미묘하게 다른게
주체못해 끌려가는게 아니라
흘러가는 데크에 내몸을 얹은듯한 형상??? 입니다
억지로 방향을 비틀려 하지않고
기울기를 주로 쓰고
다운을 행함에 있어서는
가해지는 외력을 버티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참 글로 쓸려니 에매하네요 ㅎㅎㅎㅎ
숏턴을 칠때는 주로 리바운딩을 이용한 크로스쓰루?
...
어째튼 10시간 풀로타도 허벅지가 아프지 않습니다
천상 관광보더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