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의 경기가 아닐텐데요....

우리나라는 그체급에 출전도 안한걸루 압니다...

짱깨들은 왜 그모양인지 모르겟네요

확 그냥 현진이, 석민이, 태훈이, 창성이, 지만이, 중근이, 은범이, 대현이 1이닝씩 던지고 마무리는 이대호나 추신수.

태권도는 상대편이 우리나라는 아니었고요, 심판이 우리 나라 심판이었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잠시 봤는데.. 좀 그렇더군요.. 경기 전 확인할때는 문제 없다고 했다가.. 점수도 이기고 있었고...

경기도 우세했는데... 부정 패치 부착으로 중간에 실격패 시켰으니까..

그래도 뭐 어쩔수 없는.. 우리는 오노도 당해봤는데.. 말이죠.. 그때의 우리 감정이나 유사할듯요.. -_-

우리나라 선수는 그 체급에 출전 안 했고요.

센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한국심판 이라고....;;

음.. 뭐가어찌됐던간에 야구 발라버렸음하네여 ㅎㅎ

솔직히 태권도 왜 하는지 모르겠음.....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심판도 울나라 사람 아니고 필리핀 사람이에요. 운영의원회에 한국사람이 있는거죠.

에잇~ 당분간 짜장면 안시켜 먹을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