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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양귀비
나의 지랄같은 염병할 인생에
삼라만상에 꼬이고 또 꼬였던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꽃이여 피거라 꽃이어 피거라
... 중략...
술에 취한 새가 미친듯이 날다가
정신차려보니 태평양 한복판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
고대하던 시즌도 왔고 한참 들떠야 하는 시기인데
왠지 마음은 한없이 가라앉네요.
2010.11.19 17:39:56 *.130.115.127
개인적으로 여기 가사가.....멋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
술에 취한 새가 미친듯이 날다가
정신차려보니 태평양 한복판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개인적으로 여기 가사가.....멋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