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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에서 꽤 많은 4인 락커를 전전했다고 생각했는데
BA는 처음이군요. BB는 그래도 2번은 한거 같은데.
여튼 전에 아는 사람 BA 쓸때... 열쇠를 맡겼다 열때 찾아서 한다. 귀찮다
이야기해서
음...그런가보다. 희한하네 생각했는데
이번에 BA 입니다 헉. BB도 잡아놓긴했는데 뭐.. 고민중.
여튼 BA가 지나가면서 볼때 BB보다 천정이 높아서 데크 테트리스는 될거 같아 보였는데요.
가능한가요?
그리고 열쇠를 데스크에 찾아서 여는 구조인가요? 찾을땐 뭐...신분증 보여주나요? 아님 시즌권?
궁금한게 많네요 ㅎ
그리고... 뭐 220V 콘센트는 있긴하겠죠? 하루에 한번 사람없는 야간 정설 시간에만 10분정도 쓰긴하지만;;
BA 설명할때 열쇠, 비번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열쇠식일 줄이야 ㅜ
데크 테트리스는 됩니다, 장비 위로 두개 올리고 안으로 넣고 해서 썼었거든요
열쇠는 데스크에 맡기고 찾아가셔도 되고,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과 불편만 없다면 한사람이 분실없이 열쇠 반납없이 가지고 써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분실 우려도있고 여러명이 쓰는거라 데스크에 맡기고 쓰는게 편하더군요
시즌권이나 민증을, 락커 열쇠 찾을때마다 보여줄 필요는 없고 구두 확인으로도 가능입니다. (락커 넘버,이름, 민증번호)
콘쎈트는 많지는 않지만 몇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