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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보드를 타고 왓는데(2번째임)
개시할때 라이딩 감 잡고 카빙타면서 온것 같았습니다 - 이때 데크 라이드 아젠다 156 짜리 였구요
오늘은 새로 생긴 팝스타 153으로 라이딩을 했는데 뭐 짧아도 다루긴 쉬운 듯한 느낌을 받았으나
턴 할때 짧아서 그런지 너무 휙 돈다? 라는 느낌과..아젠다보다 날로 타는 느낌보다는 눈이 좀 쓸리는 느낌이었구요.
그런 느낌이었는데. 사실 전 데크 길이 3센치밖에 차이 안나서 별로 차이 안날거라 생각했지만
제가 느낀건 좀 크게 느꼈습니다..
이게 제가 데크에 적응을 못하거나 실력탓인지.
아니면 데크의 길이와 소프트함과 하드함(아젠다가 팝스타보다 하드합니다) 때문인지 좀 알려주십시오..
길이만 다른 같은 데크가 아닌 이상 길이 이상의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