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KimBlog

2015.10.27 13:38:08
*.196.247.198

11월 이말련 아닌가요 ㅎㅎ

딱보면몰라

2015.10.27 13:40:18
*.147.145.244

이말련은 뒷표지ㅋㅋㅋ

지쇼빠

2015.10.27 13:38:43
*.133.221.57

짱이네요

이펭귄

2015.10.27 13:43:22
*.154.163.204

이말련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

년째낙엽만

2015.10.27 13:58:13
*.133.217.108

큐이이

2015.10.27 13:59:41
*.247.149.100

이분은 뭔가 좀 맹하지않나여

저 점때문인듯

날쭈

2015.10.27 14:08:06
*.179.225.136

리아가 누구에요..?

희망님

2015.10.27 14:14:40
*.198.11.142

점 뽑았음 좋겠다 ㅋㅋㅋ

Nieve5552

2015.10.27 14:24:48
*.255.31.80

설마 한국인인가요? 성형을 얼마나 했길래...
예쁘기는 하네요 ^^ 점있어도 괜찮은데.. 윗분들은 이미 멀쩡하게 생긴 사람 외모가지고 뭐라 트집잡으시는건지;;
저 사람은 이거 고쳐야한다 저거 고쳐야한다 이런 사회때문에 성형이 말도안되게 대중화된 슬픈 현실...
다른이의 외모를 보고 나쁜점만 트집잡기보단 좋은점을 볼수있게 님들 마음이나 먼저 고치세요

큐이이

2015.10.27 14:38:37
*.247.149.100

아니 점빼라고한마디 한게 마음고치라는말을 들어야하나요

님도 성형 얘기 꺼냇잖아요 마음 먼저 고치세요

이분 혼혈이랍니다.

C.stoner

2015.10.27 17:19:44
*.117.50.45

ㅋㅋㅋ 저 분 재밌네요

Nieve5552

2015.10.27 21:15:00
*.255.31.80

딴사람 얼굴 고치라고 하면서 마음 고치라는말 들으면 기분 상하죠? 얼굴 고치라는 말 듣는 사람은 기분이 백배 더 나쁠거에요
어 저사람 성형했네? 라고 생각하는게 왜 마음을 고쳐야 하는 일인가요?
한국페이지에 한국 잡지에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은 사람이 나오면 성형했나?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성형을 얼마나 심하게 하는데

큐이이

2015.10.27 22:38:40
*.191.100.68

그니깐 님은 지금 점빼는거 = 성형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얼굴 고치라고했나요?

거참 디게 이상한 분이시네요

님이나 잘하세요

한국인지 혼혈인지도 모르는상황에서 저 여자분이 성형을 얼마나했길래 라는 소리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ㅋㅋㅋㅋ

점빼라는 소리보다는 적어도 백배는 기분나쁠걸요?ㅋㅋㅋㅋ

점빼라는 소리가 왜 마음을 고쳐야하는일인가요?ㅋㅋㅋㅋ

점이 있는데 점빼라는소리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한국에서 얼마나 점을 많이 빼는데요ㅋㅋㅋㅋ

3185

2015.10.28 00:06:59
*.153.179.160

동감
점뺐으면 좋겠다에 상처받진 않을것 같고
혼혈일뿐인데 성형을 얼마나 했길래 단정짓는건 억시 짜증날듯...

Nieve5552

2015.10.28 18:51:13
*.255.31.80

점빼는것도 얼굴 고치는건데요?
그리고 제가 성형좀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물론 기분이 나쁘겠죠?
성형 안한 사람한테 성형한것 같다는건 '점뺐으면 좋겠다' 처럼 얼굴 고치라 반강요하는것보단 나은거 같은데요?
성형 하지도 않았는데 성형한것처럼 눈크고 얼굴 이쁘고 그렇다하면 거의 칭찬인데요?
네 점이 있는데 점빼라는 소리 엄청 이상해요! 점 많이 빼면 어때서요? 타인한테 외모 바꾸라 지적하는건 정말 문화적으로 나쁜 버릇인거 같네요
외국에선 자기 생긴대로 사랑하라 자기 몸을 사랑하라 그런 추세인데 한국에선 니는 완벽하지 않으니 이거 바꿔라 저거 바꿔 그런말을 생각도 없이 하는사람들이 많아 나이도 어린 사람들이 몸에 칼대는게 보통일이라 생각하고 성형없이는 자기 몸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게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큐이이

2015.10.28 22:26:38
*.191.100.68

본인 주장이 그러면 인터넷에서 남의 댓글에 뒤에 씹지마시고 생각하신대로 사세요

남의 외모 지적하는거랑 남의 댓글 비방하는거랑 별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본인 주장하고 틀리다고 남의 생각을 고치려고 하지마세요. 겁나 웃깁니다.

Nieve5552

2015.10.28 22:41:28
*.255.31.80

그냥 댓글 뒤에 씹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님댓글말고 딴글도 비슷한게 있었으니 답댓글을 안했죠 똑같은 댓글을 두개의 다른 댓글에 다는거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네 생각한대로 살거에요 그냥 단순 제 주장과 틀리다고 딴사람 생각 고치려 한것도 아니고 참 나쁘게 생각하는 버릇/문화/의식을 지적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인데 참 이런 단순한것도 욱하는 댓글 없이는 불가능하네요..
참 희망이 1%도 없는... ㅠㅠ 모두 다 이유가 있었군요...

큐이이

2015.10.28 22:44:50
*.191.100.68

아니 점빼라고한게 무슨 나쁜문화 인가요 이분 참 이상하시네....

저도 성형싫어요 왜 이러세요 제가 무슨 성형을 조장했나요?

그런거 얘기하고싶으면 어디 강연나가서 하세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저한테 왜그러세요

저 아세요?

선생님이세요 왜 자꾸 모르는사람을 가르치려드세요

좀 자중하세요 제발

Nieve5552

2015.10.28 22:50:09
*.255.31.80

아 정말;;
위에 말했듯이 점빼라는게 나쁜문화가 아니고 생각없이 다른사람 외모 지적하고 바꾸라 그러는게 나쁜문화라 했죠!!
강연하기 싫은데요? 시간도 없고? 인터넷같은 작은데서 시작해봐야죠
님 몰라요 전혀 알고싶지도 않아요 가르치고 싶지도 않아요 님한테뿐만 아니라 이런 생각을 모르는사람들이 보고 좀 다른관점에서 생각 해보게 하고싶을 뿐인데 참내 좋은 취지로 하는건데 심하게 잡고늘어지시네요;; 님도 이상하구요 제발 자중하시죠

큐이이

2015.10.28 22:52:19
*.191.100.68

가르치고싶지도않다는분이 왜 모르는 엄한사람 지목해서 생각이 어쩌고 저쩌고 하나요?

그사람 기분은 생각안해보셨나요?

좋은취지인건 알겠는데 방법이 아니올시다.

Nieve5552

2015.10.28 23:01:20
*.255.31.80

모르는 엄한사람이라뇨 인터넷에 댓글달려면 거기있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을 다 알아야 하나요?
네 그사람 기분 생각해서 댓글 썼어요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외모 지적당하는것처럼 지적당하니 기분 안좋죠?
이런 주제에 상대방 기분 엄청 좋게 이쁘게 말하면서 의도를 전달하는게 불가능하던데 뭐 딴방법으로 한 지금도 말이 안통하고 있으니..

큐이이

2015.10.29 08:27:30
*.247.149.100

그니깐 님이 댓글로 계속 저 기분나빠보라고
제가 성형 조장하는 한국인하고 똑같으니 이 작은것에서 부터 사회를 변화시켜보싶다고
저한테 계속 댓글로 왜 훈계하는건데요?

제가 님한테 그런말 들을 정도의 짓을 햇나요?

그것만 따져봅시다

왜 엄한사람 짜증나게 계속 댓글마다 니가 잘못했다 내말이 맞다식으로 쓰는건데요?

그게 훈계질아닌가요?

왜 님 의도를 강요하냐구요

님 생각이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시라구요 지목해서 적지마시구요

거참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

Nieve5552

2015.10.29 10:23:52
*.255.31.80

말이 안통하네요 제 댓글 요점을 이해 못하시는듯;
님이 성형 조장한다는게 아니라 외모 지적부터가 좋지않은거라니까요;;
참 일일이 반복해서 설명하기도 귀찮네요; 그렇게도 심하게 비위가 상하셨다면 죄송하네요
더 말하면 제 시간낭비밖에 안되니 그럼 이만 여기서 끝낼게요

큐이이

2015.10.29 10:40:11
*.247.149.100

아 그래요 외모지적질 했습니다. 했구요

그럼 제가 님한테 마음이나 고치세요

라는말을 들을정도로 심한 지적을 했나싶네요

처음부터 좀더 순화된 말로 했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겁니다.

누가 외모지적하면 님들 마음이나 고치세요

라고 저도 앞으로 그렇게 댓글달겠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Nieve5552

2015.10.30 17:38:03
*.255.31.80

;; 그게 그렇게 심한말로 느끼실지는 전혀 몰랐네요;; 저보단 마음이 여리신 분인듯... 그점에 대해선 죄송하구요
네 미래에 그렇게 하세요 ^^

큐이이

2015.10.30 22:19:39
*.191.100.68

그말듣고 그런게 안느낄사람이 더 적을듯 싶네요~
저 별로 여린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게 할께요

softplus

2015.10.27 18:51:40
*.181.105.15

음.........

쭌~~☆

2015.10.27 20:17:04
*.208.122.239

리아다~!어릴때는 순수했는데.

죠두부

2015.10.27 21:57:07
*.47.116.115

예쁘네요 ㅎㅎ

유주파팡

2015.10.28 08:59:26
*.202.202.65

위에 5552님 코미디덕분에 웃고갑니다 ㅋㅋ

슈팅~☆

2015.10.28 10:10:47
*.103.83.29

스타골든벨인가 ? 거기에 나온 영어하는 꼬마가 ??? 이쁘게 컸네요.

금사철

2015.10.29 01:36:44
*.145.140.165

ㄷㄷㄷ

슬범이

2015.11.09 20:36:11
*.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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