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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양념해서 재운다고....
양파갈아 넣고.......재워놓고....
손씻고 앉아서 컴퓨터 하다가 눈비볐는데....
죽을꺼같아요~~~~~~~~~~~~~~~~~~~~~~~~~~~~~~~~~
ㅠ.ㅠ 살려주세요~~~~~~~~~~~~~~~~~~~~~~~~~~~~
2015.11.01 21:16:42 *.223.16.34
2015.11.01 21:28:29 *.113.114.182
가지마세요~~놀아주세요~~~~ㅠㅠ
2015.11.01 21:18:17 *.90.45.155
파를 물고 있으면 괜찮다고 호기심 천국에서 봤어요
2015.11.01 21:29:16 *.113.114.182
집에 파가 딱 떨어져서..ㅠ.ㅠ 흐르는 물에 열심히 눈을 씻었더니.....낫네요...
2015.11.01 21:21:11 *.252.51.21
허벅지를 찌르세요. 눈 아프다는 생각 안납니다. ^^;
2015.11.01 21:29:48 *.113.114.182
ㅋㅋㅋㅋ 허벅지가 아프겠네요...ㅠ.ㅠ
2015.11.01 21:24:03 *.36.157.56
2015.11.01 21:30:23 *.113.114.182
흐르는물에 눈씻고 와서 적었어요...ㅎㅎㅎ
2015.11.01 21:30:44 *.36.138.250
2015.11.01 21:33:09 *.113.114.182
싫어요!!! 내눈에 침튀어요.......ㅋㅋㅋㅋ
2015.11.01 21:34:00 *.246.69.201
2015.11.01 21:43:33 *.113.114.182
허허~~~한주의 마무리를 공포물로 하실려구요?
2015.11.01 21:38:27 *.12.157.100
소고기는 그냥 재우세요. 피곤하겠네요. ㄷㄷㄷㄷㄷ
2015.11.01 21:44:04 *.113.114.182
ㅋㅋㅋㅋ 이불덮어주고 왔습니다..ㅋㅋㅋ
2015.11.01 21:53:05 *.150.216.213
양파니까 그 정도에서 끝났지,청양고추였으면 날 새야 됩니다 ㅋㅋㅋ
2015.11.01 21:57:53 *.113.114.182
정말 다행인게......매운걸 안좋아해서 고추따위는 없는 집이란거.....그래도 아직도 눈이 살짝 아리네요..ㅠ.ㅠ
2015.11.01 21:56:22 *.202.145.148
요리솜씨가 있으시다는게 부럽네요. 제가 할줄아는건 라면과 밥뿐인지라 ;;
2015.11.01 21:59:26 *.113.114.182
^^ 요리하는걸 좋아해서요...ㅎㅎㅎ 오늘은 아버지께서 고기사왔다~~~~~하시자....방에 누워있던 어머니가....간장3 배즙2 양파, 나머진 알아서! 라고 저한테 바로 지시하시길래...얼떨결에 했네요..ㅠ.ㅠ
2015.11.01 22:07:08 *.139.11.5
2015.11.01 22:10:07 *.113.114.182
아시는군요....ㅠ.ㅠ 손을 씻었다고 방심한순간...ㅠ.ㅠ
2015.11.01 22:30:11 *.161.159.60
2015.11.01 22:45:06 *.113.114.182
으아~~~~~~~~~~~~~~ㅠ.ㅠ
2015.11.01 22:30:13 *.7.52.80
2015.11.01 22:45:35 *.113.114.182
주방에서 푹~~~자고있네요....ㅋㅋㅋ
2015.11.01 22:56:48 *.222.149.233
아 생각만해도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11.01 23:18:43 *.113.114.182
지금은 괜찮아요.....ㅠ.ㅠ 아까는 진짜 오른쪽 눈이 시뻘거게 퉁퉁 부어서...계속 울고있었네요...
2015.11.02 09:00:19 *.220.156.186
호오 .. 요리사 ?
전 혼자 살때도 다 사먹었는데 ..
부럽 ㅎㅎ
2015.11.02 09:04:52 *.70.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