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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01:25:19 *.170.205.3
헐..... 안타는게 낫겠네요 '-' 아님 시즌초라서 그럴수도 슬로프 더 열면 괜찮아질수있는데.. 학생 방학크리 ㄷㄷ
2010.11.21 05:54:46 *.158.19.54
놀랐다...심야첫날....놀랐다..성우의 잣머리에...
미쳤다..내가..이러면서도 성우에 머가 미련이 있는지..
이제 깨달았다...다신!! 다신!!성우에 십원도 아끼겠다...
에라이!!!!!
2010.11.21 06:25:22 *.29.189.94
저도 오늘 갔다가 두번 타고 접었어요.. 오크 심야 살껄... 젠장...
2010.11.21 11:39:49 *.9.52.62
심철권 푸는바람에 이렇게 된것인가..?
아 걱정대는군요
2010.11.21 11:48:51 *.36.123.136
2010.11.21 14:39:51 *.130.250.75
ㅎㅎ 한줄기 희망을 주시는 글이군요. 젭알 말씀대로이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2010.11.21 11:52:58 *.194.12.62
금욜 일끝나고 스트레스 풀러 성우심야를 찾았다가
주차장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하여 립트대기줄에
오히려 스트레스 풀 만땅 차고 설질은 정말 빙판에
설탕만 얹어놓은 대다가
하여간 새벽두시경
바로 휘팍으로 고고싱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설질과 모든면에서 휘팍이 쵝오
챔피온 펭귄 쭈욱쭈욱 시원시원 스트레스 휘리릭
아 정말 15분차이로 이러니 경쟁이 안됨
성우는 인원 수용할 준비안됐으면 개장을 말던가 하시길
괜히 욕만 바가지로 먹고도 반성의 기미는 찾아볼수 없군요.
2010.11.21 11:53:30 *.36.123.136
2010.11.21 11:55:24 *.250.100.7
Gravity 님 말에 동감합니다. 전 슬롭 열때까지만 진득하게 기다려 보자구요.
작년에 제가 아는 사람도 심철 끊어놓고, 1월 이후로는 한번도 안 갔다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가격이 싸면, 그만큼 간절함도 덜한법이죠..
2010.11.21 12:42:03 *.154.218.5
휘팍은 칭찬글이 많고
성우는 욕하는 글이 많고........ 성우가 미친듯..........내심철 어쩔......
헐..... 안타는게 낫겠네요 '-' 아님 시즌초라서 그럴수도 슬로프 더 열면 괜찮아질수있는데.. 학생 방학크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