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11.07 21:44:44 *.236.192.240
쌍문동 거주 자매들은 저랬는진 모르겠으나, 서대문쪽에선 부모앞에서 자식들끼리 저따구로 다퉜으면 부지깽이로 죽지 않을만큼 뚜들겨 맞았을 겁니다.
2015.11.07 21:52:25 *.54.115.205
2015.11.07 22:11:03 *.227.253.197
잠깐 봤는데 제 고향 대전의 남학생들은 모든 고등학교가 사복시절이라도 빡빡머리로 다녔는데
서울은 장발이었나요? ㅎㅎ
2015.11.08 15:13:29 *.92.249.50
제 기억으론 1988년도 당시 쌍문동이 있던 1학군 지역은 선덕고가 빡빡머리였고, 나머진 장발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선덕고의 입시실력이 올라간 뒤에 제가 나온 서라*고 등이 빡빡머리 대열에 동참합니다. ㅋㅋ
2015.11.09 13:23:45 *.64.40.211
저 92년 서*벌 졸업생입니다 ... ㅋ
지금 위치가 아닌 미아리 ? 길음동위치 라고 해야하나요 ㅋ
전 두발에 자유로왔습니다
2015.11.08 10:22:10 *.56.129.106
40대 중반 분들이 꾸준히 시청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땐 기본 3남매 이상이었죠!!
한집건너 저녁때쯤 되면 누가 싸워도 싸웠어요 ㅎㅎ
2015.11.09 02:52:34 *.103.3.118
그때 당시에 머리스타일은 아닌듯
2015.11.09 08:50:32 *.62.67.237
2015.11.09 11:49:52 *.189.217.38
동시 상영은 역시 도봉극장 였죠 ~!
2015.11.09 16:02:19 *.12.157.100
87년에 밤밤비나 유행했었고, 당시 돌청이랑 애교머리, 웰라폼 등등이 유행했었죠.
인천이었는데, 두발은 대체로 상고머리 하고 다녔습니다.
쌍문동 거주 자매들은 저랬는진 모르겠으나, 서대문쪽에선 부모앞에서 자식들끼리 저따구로 다퉜으면 부지깽이로 죽지 않을만큼 뚜들겨 맞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