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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는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래서 제가 헝글분들과 친분 쌓기를 주저 하지 않느것 같습니다.
1. 고마운 분 (양팔님)
새데크 산 기분에 마땅한 스텀패드가 없어서 전화해서 남는거 좀 달라고 했더니
헝글 인증 글과 함께 발송해주신 스텀 패드
일요일 장착 하였습니다.
마음을 담은 커피 한잔 발송 해드렸습니다.
대신 뒷끝 작렬이라고 쓰고 그래도 고맙습니다.
2. 고마운분 (정이지님)
개장빵 할 데크가 없어서 여기저기 구하고 있는 와중에 집에 있는 여러 데크중
하날 쓰라고 흔퀘히 쾌척 해주신 정이지님 고맙습니다.
이분에겐 밥한번 쏴야겠습니다. (와이파이님에게 허락 받음 데헷)
블링블링한 신상데크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데크
만족 또만족 다시 만족 합니다. 고맙습니다.
3.고마운분 (???) 이분은 왠지 오픈 하면 제작요청이 쇄도 할거 같아 글만 올리겠습니다.
닉네임 스티커를 정말 이뿌게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증 겸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분도 밥한끼 와이파이님에게 허락 맞았습니다. 휘팍 오세요 ^^
아 이뿌네요 이뿌고 또이뿌고 또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
4. 절 무서워 하시는분 (초보님 )
위에 받은 예기를 해주었더니 달린 바로 답 카톡
전 절대 물지 안습니다. 곤지암 가지 마시고 휘팍 오셔서
원포좀 해주세요
더 많은 고마운 분들이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헝글은 사랑 입니다.
^^
지산에서 삼겹살 사기로 한거는 잊으셨나요?
아 와이파이님이 보실까봐 안적으셨구나 ㅋㅋㅋㅋ
다크 강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