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냥 소설)
새리(세일러문 같은 주인공)
여기가 매년 꽃보더로 이슈되고
보는 눈으로 좋아해서
모든글 리플보다 더 높은 조회율
리플률 알자나(요)
그거 알아서 이번에 그분 사진 자발적
게시글처럼 글쓰게 하셨나(요)
자게에 있다 사진첩 옮겨가신 그분
흐름타서 잡아보니
두분 참으로 좋은 사이시던데
여기가뭐 남탕으로 여자만보면
흐흐흐흐흐흐
하고 침흘리면서 그여자가 쓴거보고
다따라해서 장비살줄 아셨나?
아니라고 또 하시던가
직원이 했다고 믿을께요 ^^
옹호자들 또 나와서 댓글다세요.
내일 아침 출근해서 놀아드릴라니
얌전히 의견만 두고 갈라니까
왜 긁어제끼나요
내가 뭐 남 얘기 들을 인간이면
저희 어머니께 효자소리부터 들었을껀데
왜 설레발치면서 보도 못한 사람한테
이래라 저라래 하는지 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