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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절하기는 아니지만 학기내 체육과전공으로 있는 보드수업 들었어요..저에겐 교양이었지만..
3박4일 오크밸리였구요~ 하루에 3타임 탔어요 아침먹고 한번..점심먹고 한번 저녁먹고 한번.. 밤엔 자유시간..파뤼타임~
여튼 실력별로 강습반이 달랐구요~ 마지막날 오전에 반별 실력에 맞게 테스트진행했습니다. 초보반은 비기너..중급은 너비스 이런식.. 당연 제일 상급반은 카빙턴으로 했구요.
평가는 반별 상대평가로 진행됬습니다 저희학교는~
학점을 위해서라면 자기실력보다 좀 밑에반.. 실력이 늘고싶고 재밌게 타고싶다면 자기보다 조금 위에반을 추천드립니다!
참고적으로..체대수업이다보니 저흰...상급반엔 체력좋은 체대생들이 다소 포진해있다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