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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7:47:24 *.41.109.53
왁싱하시네요? 우옹 ㅋ 그러고보니 저두 언능 장비준비해야하는데 일이 바빠서인지 보드가방조차 열지 못하구있어요 ㅠㅠ
2015.11.18 17:51:57 *.70.57.221
2015.11.18 18:09:59 *.204.23.34
전..7번째 한 보드로 왁싱했어요..모레 한번 더 할거에요..연습겸 심심해서요
2015.11.18 18:11:00 *.113.2.241
2015.11.18 18:17:36 *.8.191.103
전 어제부로 준비완료...가방싸서 가기만 하면 된다는...하이원 힘내서 목요일날 개장하장..^^
2015.11.18 18:31:57 *.70.46.30
2015.11.18 19:32:47 *.180.71.164
저 올드한 다리미 혹시 최근에 구입하신건 아니시죠? 저희집에도 비슷한게 있는데.....어렸을때 부모님께서 구입 후 지금도 가지고 계시거든요.
2015.11.18 19:40:53 *.113.2.241
2015.11.18 22:49:04 *.180.71.164
ㅎㅎ 어쩐지 눈에 익더군요.저희집에도 아직 있답니다.조절부위가 많이 삭았지만 작동은 되더라구요.^^
2015.11.18 20:04:49 *.124.83.97
2015.11.18 20:13:59 *.113.2.241
왁싱하시네요? 우옹 ㅋ 그러고보니 저두 언능 장비준비해야하는데 일이 바빠서인지 보드가방조차 열지 못하구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