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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과 완벽한 품질로 명성이 높은 일본 편의점의 '위엄(?)'을 보여주는 밥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산 음식으로 차린 저녁 밥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쌀밥은 물론이고 계란말이, 낫토, 훈제 연어, 미소된장국 등 전형적인 일본 밥상이 차려져 있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사진 속 음식들은 모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것인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일본 편의점은 최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일본을 찾는 많은 여행객들이 끼니를 편의점 음식을 해결할 정도로 일본 편의점은 다양한 메뉴와 완벽한 품질로 그 명성이 높다.
현재 많은 누리꾼들이 일본 편의점 음식의 높은 퀄리티에 크게 감탄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속 밥상을 차리는데 든 비용은 1,030엔(한화 약 9,7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