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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스키니데님 블랙 워시드 지난 14/15제품
지난 1월 8일 사서 5~6회 입었는데
무릎하고 엉덩이만 마모 및 탈색이 너무 심하게 되서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절대 안된다네요..ㅜㅜ
13/14까지는 교환/환불이 됬는데 그러 문제가 있어서 바지에 안내문구 텍을 넣었답니다.
자기네는 고지의 의무를 다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가까히 살고 성격 있으면 찾아가서 진상짓 하면 처리해 줄 수도 있겠지만
지방에 살고 소심이라 그냥 수긍했는데, 좀 억울 하네요..
타사 리엘데님을 입어 봤으니 비슷하거나조금더 심할수는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L1은 겨우 5~6회 착용에 물빠짐과 마모가 생각 했던거 곱하기 100입니다.
나고 방수기능도 거의 상실합니다.
주위 부분과 색변한 부분은 색만 변한것이 아니고 까칠까칠한 섬유 재질이 반들반들 마모되었습니다.
내구성 최악입니다.
나중에 사진찍어서 리뷰에 한번 올릴께요..
L1 바지 구입하시려는 분들 꼭 알고 구매하세요..
요지는 같은 문제로 13/14까지는 교환/환불 되었고, 그것을 이전 헝글 글에서 저도 확인하고 A/S 진행한것며 수입사에서도
그렇케 얘기했습니다. 요지는 예전에는 됬는데,
안내문이 적은 텍을 14/15부터 옷에 붙여서 안된다는 겁니다. 수입원에서도 원래 그런 옷이고 공지했기 때문에 안해준다는 겁니다.
제과실이라 못해준다는 것이 아니고요...제가 험하게 입고 안입고를 따지고 들 필요가 없고 옷의 현재 상태를 따질것이 아닌란거죠...
그래서 원래 그렇케 내구성이 안좋은 옷이니 알고 사라는 내용도 포함한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이미 본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자꾸 다른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둔 옷이 물이 빠지면 불량이죠.
택에도 물빠짐이 있다고 적혀있다 하셨잖습니까.
한 시즌동안 잘입고 넘어지시고 비비시고 하셨잖아요.
근데 상품에 고지가 되어 있지만
입다보니 너무 많이 빠져서 환불해주든지 교환해 달라는 거잖아요.
한두번 입고 바꾸시는것도 아니고 시즌동안 아무 말씀없이 잘입으시다가
시즌끝. 교환환불 원하시는거죠?
이 부분이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도 좀 너무 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글쓰시는데 제가 뭐라 한것도 아니고.
아닌거 같아서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안됩니까.
소비자가 을이 될 수도 있고 갑이 될 수도 있다 봅니다.
특히 요즘 마녀사냥이 하도 심해서.
한쪽 말만 듣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낚이고 업체가 피해를 보더라구요.
월요일에 엘원에 전화한 통 때려서 왜 안바꿔주는지 따져봐야겠음.
AS 요청 시기와 사용의 문제로 A/S 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번 말씀드렸네요. 그건 그만하겠습니다.
님도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만약에 그런 고지가 되어있었는데.. 24마넌짜리 바지를 5번 입고 버리게 생겼다면 , 쿨하게
넘기시겠습니까? 거기에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이미 같은 사례로 교환한 경우가 있다고해서 진행한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의견을 잘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글때문에 업체가 피해 볼 수도 있으니 이런 댓글을 계시하시는 군요
보더들의 의견과 정보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누군가는 업체의 입장을 생각할 분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엘원 수입원이 어딘지 찾고 담당자와 통화하는데 꽤 여러 과정을 거쳤는데 업체에 전화 한통이면 상황을 파악하실 수 있는 것이 부럽네요. 그것도 님과는 무관한 제 3자의 다른 고객과의 상황을 님에게는 L1 수입원에서 잘 설명 해 줄것인가 봅니다. 거기는 아무나 전화해도 관계 없는 다른 고객과의 상황을 잘 전달해 주나 보군요..
혹시 업체와 친분이 있으신건가요?업체 친분이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피해 보상이 되도록 잘 말씀 부탁드립니다.
왜이렇케 감정적이고 인신공격적인 말씀을 하시나요??
제가 님에게 뭘 그리 잘 못했습니까?? 저는 L1을 질책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MARCUS 님을 이렇게 화나게 했나요?
제가 A/S 요청한 것이 너무 과한 대응이라 정의 시민으로써 분개하신건가요?
이제 님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설명드렸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것은 어쩔수 없으니까요. 너무 소모적이네요.
댓글 일부 수정한 것은 의미를 바로잡고자 문맥을 정리한 것이니 죄송하고 이해바랍니다.
PS.
제글을 올리자마자 실시간으로 수입원과 샾에서 이미 파악했다고 들었는데 업체 관계자는 MARCUS 님 글때문에
꽤 좋으시겠네요..
데님뿐만 아니라 엘원 내구성 자체가 별로에요 핏좋고 편하고 가벼운맛에 입죠 ㅎㅎ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물빠짐이나 마모등이 어느정도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수준으로 생각한 내구성보다 어느정도 떨어지는 것은 용인할 수도 있으나 이것은 5회정도 착용한것 치고는 너무나 심한 수준이기에 A/S 를 요청 한 것입니다.
제품에 명시되었다고 모든 것이 면책되는 것은 아닙니다.
논리를 확장해 보면 제품이 내구성이 매우 약하다고 제품에 표시하고 , 단 한번 정상적인 사용에 부서지거나 못쓰게 된다면
그것을 명시했다고 그제품의 품질 수준이 용인 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지난해보다 다음해의 A/S가 다른것은 이해하나 그것이 분명 소비자에게는 좋치 않게 변경된 것임은 분명합니다.
설득을 궂이 하자는건 아닙니다. 제가 억울하다는 것에 동의 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부분은 저를 일부는 비판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L1 제품의 내구성 수준과 A/S 가 후퇴한 것은 구매할 사람은 미리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L1 품질 보다는 스타일로 입는거죠 그리고 그 바지는 외국애들도 스프링시즌에나 입는 가벼운 바지입니다
험하게 타시려면 않사시는게 좋아요............이런글 별로 안좋네요
그리고 본인이 타다가 바지가 닳았다고 교환이나 서비스 되는 브랜드가 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