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에서 포스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입니다. (toshiba satellite L310)
오래된 거라, 통합검색해보니 잘 켜지는 정상제품이 8만원, 켜지는지 어쩐지 써있지는 않지만 그냥 "재료로 쓰세요"라며 5만원에
팔리기도 하더군요;;
매장에서 잘 사용하던 것이긴 하지만 창고에 박아논지 1년이 넘은터라, 지금상태가 불확실 하기도하고..
전원코드 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배터리 방전으로 켜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1. 노트북이 켜지지 않아도 팔 수 있는 건가요? (=안켜지더라도 사가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2. 아니면 노트북 몸통만 딸랑 있는 상황인데, 어찌 켜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는 삼성노트북이라 맞지가 않네요..전원선 사려니 배보다 배꼽이 크겟다는 소리를 들어서..ㅠ)
p.s: 으..고물 갖다 버려라..거 얼마한다고..이런답변..상처받습니다.. //ㅅ//
그안에 머가 들어있냐가 중요 합니다
거시기 그거 들어있으면....제가.....
아 나 컴맹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