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름신이 절찾아오고 저 또한 지름신을 맞이하고자 매달 저금을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계회은 케슬러 크로스 버튼 다이오드 써리투프라임으로 조합을 하려하였으나 옆에있는 사람이ㅋㅋ
나만 매년 바꾼다고 자기도 바꿔달라고하여 데크바인딩부츠 의류 등을 다 질러줬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저의것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왔구 결국 데크만 좀 더 싼 캐논볼로 질렀습니다~
허나 이 지름신께서 자꾸만 하나만 더 지르라구 절 꼬시네요~~
지를지는 모르겠지만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지금 가지고 있는것은 유니온 데니카스1314와 써리투 세션부츠1415입니다~이 조합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나 라이딩에 최적한 조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ㅋ
만약 저 장비를 하나는 쓰고 하나만 바꾼다고할때 어느게 먼저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