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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힐리조트 많이..밑에 내려가있는 동네에 사는 토마스다 입니다.
다른 스키장들도 올리는데 푸른초원의 스타힐도 보여드려야 겠죠??
위에부터 쭈욱..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은...저수지... 가운데 물줄기가 보이죠??? 저건..오리 입니다... 느그들은 철새니까 어여가랑게~~~~~~~ 확 마..
태고의 초원과 잔디밭이 어우려져 있는 A.B 라인 전경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제. 설 . 기!!!!
크하하핳하..
여기도 겨울이 다가오긴 한가보네요 ㅎㅎ
저 사람(?)이 가르키는 곳이 새로 바꾼 R라인 리프트 입니다. 스타힐에선 일명"5호기" 로 불리고 있죠.
좀 더 가까이 가볼까유??
(여름부터 가을까지 R라인 리프트 교체작업이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봤는데...
속도를 줄여주는 머시기(?) 는 없네요..
이번에도 더 강력한... 더 매서운 회초리로 우리의 허벅치를 후려칠 것인가..... 그것의 걱정이요..
(회초리의 전설은 영원하리)
탑승장 바닥을 보니 레일이 있는건 꿈에만 꿔야겠네요.
이번에도 알바생의 나라시 공법을 볼 수 밖에 없다능...
리프트 타워들 사진 입니다.사진이 흐리멍텅 하게 나와있습니다만..
전에 올리신분의 사진으로 보기엔 하차장도 자리를 바꾼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자리를 바꿨으니.. 회초리 리프트가 어떻게 내쳐질지..두렵네요..
작년시즌까지는 내려갈 자리를 정해놓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내쳐져도 착륙을 잘했는데.
이번엔 착륙 지점이 불확실하니... 오픈 후 하차가 두렵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몇 일뒤 웹캠으로 보거나 스타힐에 다시 방문 하던가 할게요..ㅎㅎ
제발 다시 갈 때에는 오픈 하기를.. (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ㅋㅋㅋㅋㅋㅋ)
다녀오셨군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