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잠그는거 부러져서 바로 수리하러 왔어요.
며칠 걸릴줄 알았더니 바로 해준다네요.
역시 살로휑 서비스가 짱이라능.
그나저나 어제 보호대가 너무 타이트해서 늘이려고 입고 잤더니 허벅지가 땡겨요 ㅜㅜ
새로 산건데 여자용 젤 큰거가 완전 타이트 ㅜㅜ
저주받은 몸매라 보호대도 입고 늘여야 하다니 ㅋㅋㅋㅋㅋ
주말까지 입고자면 딱 맞게 늘어나려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대신 입고 주무실분 모집중)
한 삼십분 후면 다고치고 집에 갈수 있을듯하네요. 또 부츠 새로사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엄청 걱정했는데 무척 다행입니다.
주중에 또 보딩 가야징 후후훟후후ㅜ훟후ㅜ후
살로몽의 서비스가 좋은가 보네요.
저도 말라부츠로 살로몽과 인연 맺었으니 언제 한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살로몽~ 애이에스샵은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