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셔틀 타야할 목적지는 지히철 두 정거장입니다.
집에서 지하철역까진 걸어서 5~10분정도 되구요 .
내일 원정으로 대명 출격하려고 보드백에 짐 바리바리 다 넣고 준비완료했는데.
들어보니깐 .엄청 무겁더라구요-_-..
보드복 데크만 있을뿐인데.. 또 데크 길이는 163이라서 .
잘못 휘저었다간 사람들한테 피해갈것 같구 ..
이걸 매주마다(주말보더)들고 다녀야되는건지..아니면 락카를
구매해야되는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첫 장비 첫 시즌권자입니다 ㅜ
선배님들의.경험담또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심각하게.고민해서 늦은 새벽에 글 올리고 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내일 회사까지 장비 들고 가야해서 .. ㅜㅜ 굿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