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시즌부터 09-10 시즌까지 열혈 보더 였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아이둘에 아빠가 되어 보드장은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그리웠던 보더꿈을 다시 찾고자 합니다.
장비검색을 했더니 가격도 엄청 올랐고 모르는 용어도 너무 많아 고르질 못 하겠네요! 고수님들 도와 주세요!
예전까진 올라운드용 선호 했구요 롬 에이전트/플럭스/버튼부츠 조합이 저에겐 젤 잘 맞았습니다! 파크나 파이브 키커 등은 이제 겁나서 못 들어 갈듯 합니다! 화려한거 좋아하구요 덱은 149~151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