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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을 괜히 갔나요.... ㅜㅜ
뭐 마트에서 감자 사듯이 데크를 사버린 1인입니다.... ㅡ,.ㅡ;;;
올해 초에 데크사고 아힝 조아~~ 이랬는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나봅니다.
지름은 대출처럼 쉽고 빠르게~~ 이러다가 정말 대출의 골로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그나마 저렴한거라고 위안해봅니다.
자 그럼 데크 바꿨으니 나노알리가 센치알리로 바뀔 수 있을까요??
양말을 바꿀걸 그랬나.... 흐음.....;;;;; (양말을 어떤걸로 바꾸면 알리가 오센치 올라가나요? 묻답아님 ㅋㅋㅋㅋ)
바인딩이 시즌락카에 있어서 오랜만에 옛날 바인딩 한번 끼워봅니다.
내일 출격 +_+
고도리 데크야 잘 부탁해~ (탑시트에 고도리 그림 있다능)
대출 광고글인 줄 알고 지울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