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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장이 선생을 대리해서 몽둥이 질 했던건 생각납니다.. 선생을 대신해서 손바닥 때리던데...
3학년때던가...
제 동생은 선생 명령 받고 같은 반 애 싸대기를 있는 힘껏 때리기도 했다던데.. ㅋㅋ
(보통은 세게 못때리는데 동생 성격상 최선을 다해서 때렸다더군요..)
국민학교 세대라면 다들 공감하려나.. 그 땐 다 그랬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