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엔 잠시 흐릿했으나 점점 갈수록 쨍쨍.. 바라클라바 찢고싶어지는 오후였습니다. 춥고 덥고 춥고를 반복하네요.. 오전 오후 야간
옷 선택 잘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참 바람은 얼마 안불었네요!
설질
오전 아이스 및 설탕으로 시작(어제 무리해서 10시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슬러쉬... 온몸이 다 젖네요 땀으로 슬러쉬로..!! 그래도 재미있습니다..!!ㅎㅎ
인파
전 요리조리 피해다녀서 얼마 없던 것 같네요.. 10분 내외로 탑승할 수 있구요! 학단이 한두곳정도 보이긴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해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기타
야간도 또 타니.. 후기 전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
이만... 전 좀 쉬러.. 어제 오늘 너무 무리하고 오늘 야간과 내일 주간도 무리할 예정이니.. 이만 물어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