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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8:53:21 *.94.80.26
첨 써보는 후기를 읽어서 추천 드려요 ~
2015.12.07 19:09:32 *.119.138.55
그냥 왠지 뭔가 추천을 해야만 할 거 같아서 추천 한 방 박고 갑니다.
강촌은 한 번도 안 가 봤고. 올 시즌에도 가 볼 일이 없는데...ㅎ 그냥 후기 한 번 봐봤습니다.
2015.12.08 10:35:06 *.138.120.60
전국구 나가시네요. ㅋ
2015.12.07 19:18:31 *.10.60.154
강촌은 추천. 같은 시간대에 있었네요. 딸이 학교 끝나고 보드 타자고 해서 데리고 갔는데, 오후임에도 설질이 꽤 괜찮았네요.
드레곤은 딱 한번 밖에 못 탔어요ㅠㅠ. 딸이 "아빠 한번 다녀와"하고 허락해줘서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래빗에서만 뺑뺑이..
요즘 매일 밤 스키하우스랑 디어 열심히 제설하고 있네요.. 날이 다시 따스해져서 걱정이네요. 원래 이번주면 디어오픈이 가능한 주인데, 작년보다 너무 따뜻해요. ㅠㅠ
2015.12.08 10:32:59 *.186.69.230
평일보딩 부럽네요.
다시는 얼음판에 뒹굴지 마세요~
첨 써보는 후기를 읽어서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