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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중고 시세가 천차만별이니~부담가지시지 마시고 대략적인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정식수입품(?)은 아닌 직구(무라사키)제품이구요.

*데크자체는 상판의 2군데 까짐 빼고는 코어,엣지,베이스등 긁히거나 찍힘같은 손상은 전혀없습니다.

  (트릭연습하려구 샀다가,라이딩에 재미들려서 거의 못함)


굳이 점수를 메기자면 최하 85~95점정도?


고민인게~


나이도 먹고~독학의 한계를 느껴서 (데크가 팔리게된다면)이번시즌이나, 다음시즌부턴


펀라이딩으로, 라이딩위주로 즐기면서 알리나 간간히 치면서 놀려구 어차피 데크는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요즘 시세를 보니 얼추 45정도던데~이번시즌만 즐기고 시즌말에 40에 팔지~


그냥 지금 45에 팔고 놔뒀다가 시즌말 중고나 이월제품을 구입할지 고민이 되서요~


다른데크가 하나더 있어서 이게 없다고 보드를 못타는건 아닌데, 라이딩성향이 강한놈이라


알리칠때, 넥스테이지랑 차이가 꽤 많이 나더라구요~ㅎ
(대신 라이딩에선 넥스..보단 확실히 잘잡아주더라는...)


현재 이월,정식수입품이 65 인데~장터 거래내역을보니 평균45정도~


시즌후에 큰 손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40이면...뭐 살사람이 있냐,없냐에 따라 운에 따른다 치고~


시세적인(?)관점에서 보면...시즌말40은 비싸게 부르는걸까요?


총알은 한정되어있고, 주머니는 가볍다 보니, 5마넌에 참 고민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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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2015.12.11 02:48:26
*.166.28.145

스스로에게 잘 맞으신다면.. 넥스테이지를 계속 타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저도 시즌방분이 넥스테이지를 써서 구경 해보았는데,

락커 각도가 굉장히 높아, 프레스계열 트릭에도 용이하며


라이딩에도 굉장히 섬세한 데크로 느껴졌습니다.



굳이 파시겠다하시면, 비싼가격에 올려놔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Mii*

2015.12.11 05:58:04
*.163.162.121

지난 시즌에 1314 넥스테이지 이월로 사서 한시즌 타고 여름에 40에 판매했습니다~
일본 미*짱 통해서 들여온 데크였구요.
제껀 상태가 A+이었으나, 사이즈가 인기사이즈는 아니었던듯 합니다(147).

여차저차해서, 시즌말 40이면 괜찮은 가격?일듯 합니다.

The One 0.5

2015.12.11 07:06:54
*.123.95.165

좋은데크이니 40정도면 적절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빨리 팔려구 후려쳐서 45에 팔았는데 스스로 너무싸게 팔았다고 생각됩니다
상태도 너무 좋아서 구매자도 만족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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