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데크:
노즈와 테일이 넓이 같음 셋백은 센터, 여기서 노즈와 테일의 길이는 약 1cm 정도 노즈가 긴 것도 트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즈가 짧아서 라이딩시 박히는 현상도 있다... 경험자임.... ㅜㅡ
디렉셔널 트윈:
노즈와 테일 넓이 같음 길이는 트윈과 내용 같음,, 셋백 역시 센터, 트윈이라 함은 셋백이 0을 뜻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구 트윈과 다른 점은 라이딩을 좀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노즈와 테일의 길이가 트윈보다는 길거나 좀 더 위로 말려있다. 즉 노즈와 테일의 높이가 트윈보다는 좀 더 높다. 비교해 보시면 압니다~~
디렉셔널:
노즈와 테일의 넓이가 같거나 노즈가 좀 더 넓음 셋백은 뒤로 물러나 있다. 노즈와 테일의 길이는 많이 차이가 난다. 게다가 모양도 노즈가 더 뾰족하다. 이 모든 요소가 라이딩에 적합하게 되어있다.
밑에 좀 정리가 안 되어 있고 약간 틀린 점도 눈에 보여서 총 정리했습니다
위에 세 종류중 자신에게 맞는 데크를 선택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한시즌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