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산후기올립니다 간만에다녀왔습니다 ^^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시작은 영하5도로 시작
설질은 제설의힘으로 올해 지산 최고의설질이었습니다.
슬롭을 넓히느냐 울퉁하긴하지만 설질에 만족하여 날이세워지는설질
인파는 시작후 1시간까지는 대기없이타다 조금씩늘긴했지만 지루하지않은 인파
11시종료시 영하2도이고요 슬롭오픈을위해 열심히 제설에 박차는것까지 확인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아직 슬롭이 좁다보니 간간히 위험이 도사리는듯 해보입니다. 다들 안전보딩하시구요
지산이 빨리 힘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