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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서 타다 올해 하이원은 처음입니다
두곳 분위기가 사뭇다르네요
하이원은
1. 다들 바닦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눕거나 앉아있습니다
바닦이 카펫재질인 영향도 있겠지만 앉아 쉴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2. 정수기가 안보입니다
물먹기 참 거시기한~
그런데 밸리 편의점은 온수를 제공하는군요
3. 사람이동이 적은공간은 락커가 점령
그러나 락커간 공간이 너무 좁아 물건하나 꺼내기 미안한 상황이 가끔 연출
공통점
어딜가나 비매너 흡연자는 많군요
흡연은 흡연공간에서만
스키장 설질 과 스키장 코스는 어느쪽이 좋은가요..
용평은 하루만에 다 못탈 정도로 코스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