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보드장 출입이 걸려있는 과제를 마눌느님께서 내주셨습니다.
그거슨 바로
번역인데요...
이걸 번역해주느냐 못해주느냐에 따라 보드장가는데 당당히 가느냐 눈칫밥 보느냐가 걸려있는데
딱히 헝글에다가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
좀처럼 글 안쓰는 페북에 슬쩍 글 하나 썼습니다.
살려달라고...
다행히 영문학 전공이신 달모모모님께서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덕분에 앞으로 초큼 더 편히 보드장을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이자리를 통해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꾸벅~
달모모모님 감사합니다.~ ^^
공손하게 꾸벅~
좋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