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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출신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포르노 배우 마리아 오자와(Maria Ozawa)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남자를 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지금은 은퇴했지만 활동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성인 비디오(AV) 배우 마리아 오자와가 '남자친구'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필리핀을 방문 중인 마리아는 필리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너무 외롭다.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 싶지 않다. 그저 나를 좋아해줄 남자를 찾는다"며 "나와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생각이 있으면 연락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