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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0:47:29 *.62.3.196
2015.12.23 00:47:45 *.58.74.244
저랑 비슷 ㅋㅋ 저도 막 알려주고싶던데
2015.12.23 00:53:13 *.226.208.99
2015.12.23 01:01:00 *.36.131.245
2015.12.23 01:41:28 *.54.157.83
저는 꾹! 참아요
곤돌에 있는지도 보시면서 아테1가실려는 분들
힐콘도에 내리는거 보고
꾹~ 참아요 ..ㅎㅎ
하욘 첨오시는분들 곤돌에 애 먹네요 ㅋ
2015.12.23 04:40:28 *.37.40.85
전 그냥 묵묵히....
2015.12.23 06:43:28 *.202.145.148
전 입꾹다물고 타인들과 절대로 말을 섞지 않는편인데 작년시즌 어떤 이쁜 외국인 언냐가 몇가지 물어봐서 아주 초간단으로 대답해줬었네요.
대충 들어보니까 정상까지 가는데 곤돌라 이게 끝이냐 또 타야되냐, 그리고 앞으로 몇분걸리냐 인것같아서
아주 짧게 대답했네요.
노 원모어타임
메이비 떠리미닛~
이쁜언냐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길래 저렇게 대답해놓고는 속으로 겁나게 뿌듯해했다는 ㅡㅡ;;;
2015.12.23 06:49:16 *.122.213.110
2015.12.23 07:18:58 *.45.234.18
곤돌라는 혼자 타야 제맛인데... 한번은 2커플들 사이에 낀적이 있는데 저 내릴때 일동! 기립! 을 외치는데.. 속으로 저런 멋진 놈! ㅎㅎ
하며 내린적 있음.... 허나 쪽팔린건 어쩔구 없음
우찌 되었던 보드장은 혼자 다녀야 제맛 입니다 ㅎㅎ
2015.12.23 07:42:45 *.62.204.70
2015.12.23 08:42:54 *.33.181.234
2015.12.23 08:55:57 *.224.86.210
타인과의 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5.12.23 09:31:10 *.70.249.26
2015.12.23 09:49:52 *.253.82.243
저는 친구와 들이 갔을 때 같은 곤돌라에 탄 또 다른 일행분이 어디 타고 있는지 잘 모르셔서 친구한테 설명할때 들으라고 크게 말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2015.12.23 10:39:38 *.226.13.1
저도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