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시 가속방법의로의 더블프레스 혹은 멀티프레스 생각해 보신 분들 있으신지요?
칼럼이 아니라 문답인가?
인라인 보면 더블프레스 있지 않습니까? 한번 민다리로 다시 한번 프레스후 주행
프리스타일은 카빙시에 2번 혹은 3번의 프레스를 더할수 있잔습니까?
원카빙후 엣지 체인지하느라 한번 들어줄거 반만들었다가, 다시 프레스 (한두번 더 반복)
주행라인에 문제가 있거나 체중이 너무 한쪽으로 몰렸을때 엣지 체인지...
더 빨랐던거 같은데, 더블혹은 멀티 프레스로 카빙하시는 분들 의견교환하면 좋겠습니다.
아크를 시계로 보고 1시방향에서 몸의 기울기와 최대다운및 다시 미들 업이 이루어지면
덱을 최대치에 가깝게 프레싱했다고 할수 있겠지요 몸의기울기(덱의 엥글레이션)도 매우중요합니다.
퍼포님의 글중에서도 강조했지만 얼마큼 짧은순간에 기울기를 만들며 엣지 체인징을 완료하는냐 하는것이
첫 테크닉이고
두번째 미들업한 몸으로 3시부터 5시30분 경까지 원심력과 중력이 더해지는부분에서 다운으로(발중행위)
원심력을 하체로흡수하여 드레프트를 최소치로 줄이고 -이때프레싱을 하는 가중행위는 감속하는 방법-
정확히 6시경에서 최대로 낮아진 자세를 박차며 보드의 리바운스를 받아 빠르게 엣지 체인징
롱카빙에서 제가 즐겨하는 라이딩중의 하나입니다.
의외로 이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