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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1:55:49 *.181.225.205
함 들어나 봅시다 어디
2010.11.24 11:56:21 *.104.151.252
2010.11.24 11:56:26 *.106.6.108
언뉘 아이디로 여기 들어 온 듯...
2010.11.24 11:56:57 *.142.217.231
대학교 사학년 때 당구장에서 민증보여달라고 했었음(옛날이라....)
그런데 당시 민증이 없어서 병역수첩 보여줬었음(나름 예비역이었음)
글구 어린것들이 말 놓을 때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마구 살았더니
이제는 제 나이로 봐줌 -_-;;;
2010.11.24 12:09:22 *.104.151.252
2010.11.24 11:58:37 *.202.49.178
목소리 동안임 ㅠ
나름 좋을때도있음
휴대폰에 광고전화나 뭐 판다거나 가입하라는전화오면
본인아니세요 하고 끊음 ㅠ
2010.11.24 12:11:20 *.104.151.252
2010.11.24 11:59:53 *.182.12.63
제 와이프도 동안으로 인하여 무척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7살 아들과 손잡고 가면 다~ 누나라고 합니다...
그 말을 아들놈은 무척이나 싫어하고요~!!
버스 아저씨들 말하지 않아도 다~ 학생요금으로 찍어주시고...
새로오신 학습지 선생님 "왜 니들끼리만 있어? 엄마 어디 가셨어?"
와이프 열받아서 학습지 다른곳으로 바꿈~ ㅋㅋㅋ
2010.11.24 12:03:04 *.108.144.252
얼마나 동안이시길래....
레알 부럽습니다,....
저도 나람 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대,....
엄마 어디 가셨어에....GG입니다,...^^
2010.11.24 12:16:34 *.220.197.209
어려보이는거 좋은것만은 결코 아닙니다.
아주 추운겨울... 멀고먼 시골길을 걸어서... 새벽에 편의점 갔다가 민증 놓고와서 담배 못산적도 있지요...
나이 30살 먹고 담배사러 갈때 누가 민증 일일이 챙겨가냐구요~~~
어느날은 교복입은 고딩들이 "형 담배 한까치만 빌려주세요."
회사에선 고객분들이 항상 저한테 책임자가 누구인지 묻습니다... 그게 전데요...-_-;;;;;
2010.11.24 12:17:03 *.130.115.148
아....동안의 설움....ㅜㅜ
전. 알아요.
2010.11.24 13:05:28 *.229.137.1
예?!
2010.11.24 12:22:31 *.226.200.104
2010.11.24 12:31:26 *.142.235.121
전 동안은 아닌거 같은데.........
신촌에서 삐끼가 붙잡다가 쌩까고 지나가니깐
"미성년자니??"
급 빠직해서 "누구신데 초면에 반말질이셈여??-_ -!!!!!" 이랬었던........
2010.11.24 13:05:53 *.229.137.1
행인 한대맞을뻔햇네요 ㅋㅋㅋ
주말에 성우서봐요!
2010.11.24 12:40:20 *.198.7.156
동안이라고 글쓰신 두분에게 .. 결투를 신청합니다 -_-!!
-노환1人-
2010.11.24 13:18:59 *.120.252.253
노환은...흠흠;;;;
2010.11.24 13:00:41 *.170.135.103
동안 별룹니다.
겉모습 인상이 사람평가에 만만치 않은지라, 틈보이면 시비거는거같은데 종종있네요
이나이에 민증까는것도 왠지 좋기보단 창피하고...
2010.11.24 13:04:14 *.155.196.222
군 전역 후 민방위 1년차... 얼마전 수능끝난날 고기집으로 저녁먹으러 갔는데..아줌마 왈 수능 잘봤니?
2010.11.24 13:18:52 *.96.12.130
일단 들어보구요.
번호 좀 줘보세요..
으응?;;
2010.11.24 13:19:08 *.205.246.2
저두 30대 초반까지 담배살때 민증보여줬었는데..
동안이라고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관리 잘 하시길...
어느순간 10년치 나이를 한꺼번에 먹는날이 올겁니다 ㅎ
2010.11.24 13:49:47 *.104.151.252
2010.11.24 13:20:55 *.162.46.191
그래도 동안이고 싶은 1인..
고등학교때 교복입고 버스탈려고 기다리고있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작자가 오더니 아저씨 불좀빌려주세요.. ;;
2010.11.24 13:45:40 *.104.151.252
2010.11.24 14:00:32 *.162.46.191
님이 부러울따름 ㅋㅋ
2010.11.24 13:55:16 *.153.108.130
목소리만 동안인 1인...
2010.11.24 14:49:25 *.160.221.175
동안은 좋은거에요.
내 나이 28 지하철 노약자 자석 앉아 있음 비켜라 눈치 주는 사람 없음 ,.,, 부산이라 그런가? ㅎ
2010.11.24 15:04:28 *.29.101.81
자기나이대로 보이는게 젤 좋은듯 해요 ㅠ.ㅠ
2010.11.24 16:12:44 *.151.30.214
정신연령만 동안인 1人
전 능력자에요!!
절대노안의 소유자로 주변인을 다 어려보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요~
제 주변에 있으시면 다들 피부미인 동안 얼굴의 소유자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제길 ㅠㅠ
2010.11.24 18:00:45 *.186.68.11
전 키가 동안 입니다...
2010.11.24 18:57:18 *.189.145.203
전 'since 1995'입니다...
1995년 이후로 얼굴이 성장을 멈추었습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저..동안 아닙니다..
이제 제 나이로 봅니다...
내년이면...삼땡..;;
2010.11.24 21:09:52 *.38.124.237
키가 동안입니다에서 뿜었어요 ㅋㅋ
.
나돈데 ㅠ.ㅠ....
2011.12.08 00:28:33 *.103.0.211
함 들어나 봅시다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