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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시면 왁스에따라 데크가 잘 나가고 덜 나가는거 느끼는 분들이 계시구요
현미경으로 상태를 본분이 몇 안될껄로 판단되지만....체감상이란게 존재하기에
선호하는 왁스라든가
물왁스+일반왁싱을 섞어서 하는분도 계시고......
뭐 국가대표 할게 아니라서 눈에 보이는 왁스는 종류 불문하고 바르고 먹여주고 그럽니다(개인적으론^^)
그리고 업체에서 하는 왁싱이라
기계를 이용해서하니 30분안짝에 가능할껍니다
스크랩핑부분은 전적으로 기계를 이용하면 빨리 완성할수 있어요
추가:왁스 바를때도 일반 핫왁싱은 다리미를 이용하지만....업소용으로론 녹은 왁스를 붓으로 바릅니다(모 스키장내 모샵한정)
30분짜리나 리조트는 대부분 기계왁싱이에요......
간단 간단 왁싱이죠..........
그러니 가격도 싼거고.....3~5만원짜리 왁싱 맡겨보시면 어후~하고 바로 보입니다 다른게....
왁스종류는 제대로 하면 없애고 하는거니 종류 바뀌어도 크게 상관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