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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라이딩을 영상으로만 보고 나름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해보고 있는 보더입니다.
근데 영상만으로는 한계가있는지 궁금한게있네요..
제가 세운 이론으로는 슬라이딩과 카빙의 가장큰 차이점은 프레스시에 슬리핑을사용하고 상체로테이션을 크게 쓰는것과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카빙숏턴시에 저는 엣지체인징이 빨리안되고 상체 로테이션을 쓰는데 도저히 다른분들처럼 체인징시간을 빠르게 못잡겠더라구요 카빙숏턴할땐 그냥 상체로테이션없이 그냥 기울기로만 엣지체인징을해야 빠르게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근데 영상만으로는 한계가있는지 궁금한게있네요..
제가 세운 이론으로는 슬라이딩과 카빙의 가장큰 차이점은 프레스시에 슬리핑을사용하고 상체로테이션을 크게 쓰는것과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카빙숏턴시에 저는 엣지체인징이 빨리안되고 상체 로테이션을 쓰는데 도저히 다른분들처럼 체인징시간을 빠르게 못잡겠더라구요 카빙숏턴할땐 그냥 상체로테이션없이 그냥 기울기로만 엣지체인징을해야 빠르게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근데 라이딩에 욕심이좀 많아서요 ㅠ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드인생 4년만에 카빙을 어쩌다가 터득하게된 케이스인데
슬턴은 보드가 콰과과과과과각각각가가 쿠아아아악 소리가 나는 반면에
카빙은 날박고 타는거라 스스슷스슷스스스삿사사사샷사샷삭 - (베이스) - 스스스스슷스스스스샤샤샤사샤샥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럽니다
슬턴은 허벅지가 아프지 않지만 카빙은 허벅지가 못버텨서 턴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욬ㅋㅋㅋ
토턴일때는 그나마 몸띵이 무게로 짓눌러서 편한데 힐턴으로 날박을라고하면 그 오토바이벌받는 자세가 되어서 허벅지 못버티고 턴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