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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7:41:33 *.36.146.215
2015.12.30 09:33:12 *.36.144.44
2015.12.30 07:49:28 *.253.72.232
2015.12.30 08:01:25 *.62.203.46
2015.12.30 08:37:41 *.145.197.210
으휴... 얼렁 쾌차하세요.
2015.12.30 08:40:59 *.4.136.205
2015.12.30 08:48:18 *.37.40.85
그르게요 ㅋ
2015.12.30 08:54:15 *.101.128.178
맞아요 ㅠ 그래도 금요일 퇴근하고 갈시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막상 일주일의 피로가 쌓인 날이기도 하고(운전하고 다녀와보면 피로가 농축되어있는게 느껴짐) 밀린 약속들이나 우선순위 선약들도 있고 쉽지가 않아요..주말 낮에 가면..하..사람 많아서 질려버리고요
2015.12.30 09:08:18 *.90.138.184
에효~~ 그게 어르신들 말씀하시는 인생인지는 몰겠지만...
억울함을 느껴야 더 절실해 지는 것 같아요....
저도 마흔에 보드를 타보고 아...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이렇게 멋진 경험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새 리프트에서 바라보면 젊은 분들 날라다니는 것에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2015.12.30 09:19:59 *.138.93.211
공감합니다..ㅠ
2015.12.30 12:31:09 *.53.146.33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