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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9:38:35 *.128.29.142
느긋하게 쉬세요...
오늘안에는 끝나겠죠....
데이터 소모좀 하시겠네요 ㅎㅎ
2015.12.30 09:45:16 *.37.32.251
2015.12.30 09:44:14 *.168.164.132
전 작년에 아침일찍 갔다가 점심까지 먹고 와서
올해는 좀 일찍? 지난주에 마쳤습니다 ㅋ
2015.12.30 09:47:35 *.37.32.251
2015.12.30 10:01:42 *.145.197.210
수면내시경 하시나요???
앞뒤가 똑같은~~~~~
2015.12.30 10:06:02 *.62.162.8
2015.12.30 10:04:02 *.7.47.120
2015.12.30 10:07:31 *.62.162.8
2015.12.30 10:13:00 *.32.81.176
저도 지난달 말에 했는데
여기저기 번호표 뽑아놓으면서 하러 댕겼네염...
순서대로 하면 3시간 걸린다길래..
2015.12.30 10:28:39 *.62.162.8
2015.12.30 10:26:44 *.226.208.3
2015.12.30 10:30:08 *.62.162.8
2015.12.30 10:32:44 *.226.208.3
2015.12.30 10:49:58 *.139.224.68
2015.12.30 10:52:02 *.37.32.251
2015.12.30 10:55:02 *.223.48.49
2015.12.30 11:00:12 *.62.173.2
2015.12.30 11:16:38 *.36.159.102
2015.12.30 11:23:27 *.30.108.1
다녀왔습니다
지루했었었었어요...
이제 밥먹고 룰루 랄라 하다 저녁에 장안동 넘어가서 한잔하면 끝...
2015.12.30 11:51:26 *.235.123.2
간호원은 이쁜가요 ? ^^
2015.12.30 12:26:11 *.62.173.42
2015.12.30 12:23:05 *.53.146.33
저도 내일 하러 갑니다~~
2015.12.30 12:27:40 *.62.173.42
2015.12.30 12:30:38 *.53.146.33
문 열기전부터 기다려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ㅎ
2015.12.30 13:11:31 *.30.108.1
기분상인가 오전에 내내 배가 고프더라구요
생각해 보면 평소랑 먹는거 톡같은데도..ㅎㅎ
차일 피일 미루다 가시는분이 왕많은듯 합니다...
2015.12.30 13:31:56 *.53.146.33
새벽에 일어나야겠어요
2015.12.30 12:34:44 *.138.120.60
오늘 저녁에 술 한잔 사 드릴까 했는데.. 금식일테니 아쉽습니다. ㅋㅋ
2015.12.30 12:36:50 *.53.14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잠들껍니다. ㅎ
2015.12.30 12:41:41 *.138.120.60
정말 술 사주고 싶었어요. 레알~, 진심~. ㅋㅋㅋ
2015.12.30 13:19:13 *.30.108.1
잠들면....얼굴 낚서 할랍니다
수염도 그리고 점도 넣고
2015.12.30 13:31:07 *.53.146.33
2015.12.30 12:35:21 *.138.120.60
바빠도 11월에는 해야 좀 낫더라구요..
2015.12.30 13:16:05 *.30.108.1
아...앞으로 시즌준비 목록으로.....ㅎㅎㅎ
2015.12.30 13:10:14 *.161.176.198
월욜날 갔다왔습니다....ㅋㅋ
아침 8시30분....도착.....끝나니까...12시30분...............ㅠ
담부턴 일직해야겠어요......게으름 피우다 보니 12월.....사람 엄청 납니다.....리프트 대기줄인줄~~~ㅋㅋ
무릎 수술로 인해 목발집고 다니니까 더 힘들더군요....ㅠ
2015.12.30 13:17:20 *.30.108.1
헐 목발....
환자분인데 먼저 좀 해주지...제가 다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렇게 마무리 져 지는 2015년입니다...
2015.12.30 13:20:48 *.161.176.198
머...물론 바라지는 않지만.....대기하는중에......의자에 앉아계신분들중....누구하나...앉으라고 양보하시는분 하나도 없더라구요...ㅋ
아마 이게 우리네 현실 아닐런지....그래도 전 양보하며 살았는데...ㅋㅋ
2015.12.30 13:31:37 *.53.146.33
ㅠㅡ 맘 아프네요.
2015.12.30 14:00:08 *.161.176.198
또 언젠가 놀러 갈게요....^^
연습 열심히 하셔서...카빙하는 그날까지...가늘고 길게~~~~~^^
느긋하게 쉬세요...
오늘안에는 끝나겠죠....
데이터 소모좀 하시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