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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08

우리 딸...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조회 수 772 추천 수 0 2010.11.24 15:54:53
小明 *.224.148.71

11%BF%~2.JPG 11BFF920C0CF_C1D6BFF8_313.jpg 11BFF920C0CF_C1D6BFF8_503.jpg 11%BF%~1.JPG 이렇게 컸네요..

지금 다섯살입니다..

이젠 제법 말대꾸도 해주시고..ㅋㅋ

다 키워놓으니까 좋은 점...

이젠 둘이 같이 보드장 갈 수 있습니다~~

딸래미는 강습맡겨 놓고..ㅋㅋ

전 저대로 룰루랄라~~

 

사진은 근처 야외촬영스튜디오에서 찍은 거에요..

물론 동네는 우리 동네...남양주....

우리동네 옆에 저런 곳이 있는 지는 몰랐답니다..

숲속 오두막집이 스튜디오인데요...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잣도 까먹고..불피워서 놀다가 나오면 ..

꼭 강원도 다녀온 기분이더라구요..

같이 찍은딸아이 친구 삼촌이 스튜디오를 하셔서...매일 놀러 간답니다...

요번주도 또 놀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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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

2010.11.24 15:55:22
*.140.80.217

사진을 본문에 삽입해 주셔용~~

小明

2010.11.24 15:56:44
*.224.148.71

ㅋㅋ 그러게요..

나이키고무신

2010.11.24 15:59:44
*.88.244.165

따님 너무 귀엽네요~꺅~


저도 결혼하면 딸낳고 싶..


일단 여친부터..ㅠ.ㅠ

엄마무릎이파래요

2010.11.24 16:02:49
*.70.61.110

저도남양주삼니다 ㅋㅋㅋ엄청깜찍하내영 ㅎㅎㅎ

동풍낙엽.

2010.11.24 16:03:31
*.216.142.242

헝글 어느분 닮았네요............이쁘게 자라겠어요~

pink 보더

2010.11.24 16:11:54
*.7.126.217

이쁘네요^^

행복하시겠다 ~~

횟집막내아들

2010.11.24 16:13:58
*.198.7.156

귀엽네여 .. 내조카도 저렇게 이뻣는대 .. 애기때 기저귀 갈아주고 .. 젖병물려서 재우고 업어서 재우고 .그랬는대

 

지금벌써 초등학교4학년... 지금은 저보면 하는말이 .. " 삼촌 용돈줘 ,

 

 

s헝가리보더s

2010.11.24 16:21:34
*.123.18.133

헐..제조카 초딩2년인데 저랑 같은 경험중이시군요;; 조카 외가댁이 부산이라 외가댁 다녀올때면 항상 부산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한다는- -;;

굴려라

2010.11.24 16:26:33
*.234.200.32

아악~~넘흐 이뻐요~~^^ 우리딸내미들 보는것 같아요^^ 아차..나 아직 결혼전이지..으응??

SOO　

2010.11.24 16:32:55
*.153.108.130

꺄~~~~

정말 샵에서 얘기때 본기억 밖에 없는데...

벌써 저렇게나 이쁘게 컸네요~~~^^

무한질주보더

2010.11.24 17:20:14
*.44.183.138

부럽습니다...

난 언제 결혼해서 딸바보가 되보나...ㅠ.ㅠ

정C

2010.11.24 17:22:23
*.173.43.130

자..장인어른!!!!!!!!!!!!!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응?....-_-;;)

 

넘 귀여워요ㅎㅎ

대니컸어

2010.11.24 19:29:20
*.33.23.16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사진솜씨도 대박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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