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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영상 때문이 이미지 브랜드가 상한 것도 있지만서도.. 부가티님이 그 때 쓰신 글도 충분히 이미지 깎아 먹었습니다.
전 동영상을 못 봤습니다. 하지만 분란 좋아하시는 어떤 님이 항상 이런 타이밍에 분탕처보라고 링크를 걸어주시기에
링크 따라가서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때문에 충분히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해도 이미 묻혔던 사건이죠.
저 처럼 새로 사건을 접한 사람은 부가티님 때문에 한 순간 안좋게 보였습니다. 나중에 해명글을 봐서 풀렸지만..
하지만 그 당시 부가티님 글만 보고 후드 사려던 친구는 그곳에서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이미 타격을 주신 겁니다. 물론 추후에 후드가 하나 더 필요한 친구놈이 해당 브랜드 옷을 결국 샀긴했지만.. 그 놈은 아직도 위아브로가
쌥쌥이 사건의 주역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굳이 제가 해명이나 설명해줄 필요가 없어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친구뿐이 아니라 시즌방 사람들도 그냥 그런 사건 터진 것만 이야기하고 넘어가지 뒷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계속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테지요.
적어도 그 MC어쩌구님 정도로 지속적으로 사과하거나 자중하는 모습 보였나요?
항상 싸움이 일어나는 헝글이라 자게 눈팅을 꾸준히 하지만 그 분 절반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죠.
오히려 MC님은 자신의 언행은 잘못되엇지만 최소한 그들끼리만 손해보고 적대되는 사람들(소비자)에게 피해준건 없습니다.
그러나 부가티님은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심어준 것과 함께 적대되는 사람들(W..사 사장님 및 판매하는 업체)에게 피해를 줬습니다. 근데 그 피해를 회복시키려는 노력은 오히려 직접적인 피해를 준 사람보다 더 적네요.
제 삼자 입장에서 단순히 로거 비로거를 떠나 자게의 거의 모든 글을 눈팅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냥 대충 사과하고 이미지 복구에 노력하는 모습은 안보이고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댓글에서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미지 타격을 준 것에 대해서도 별로 죄책감도 안느끼시는 듯 하시군요.
부가티님에 대해 별다른 감정은 없지만 상당히 실망스러움을 느꼈네요.
로거들 중에 보면 항상 무언가 깔 거리를 찾아다니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딱히 언급 안해도 찔리는 분들 있죠?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댓글 달아보세요.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한 번 봅시다.
ㅋㅋ 아닌 분은 아니라고 답변 해드릴께요.
아무튼 그렇게 분란 또는 판을 고의적으로 벌려 놓으시지요. 같이 모여 뒷담 뒷담... 근데 비로거가 그렇게 글 적으면
전부다 잠금되던데 로거들이 해놓으면 이상하게 잠금이 안되더라구요. 음....
그러다가 진짜 이건 로그들이 봐도 왜 안잠기지? 할 정도의 글은 뒤늦게 잠기지요.
근데 여기서 또 문제는 잠금이 되면 아이피 차단 아닌가요? 근데 맨날 로거들은 차단 당했어야 할 아이피로
계속 글 남기던데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진건지 매니져가 누구말대로 우덜식 감싸주기로 봐준건지 의아할때가 많더군요.
아 물론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저도 잘알고 매니져님도 잘 아시겠죠 ^^
솔직하게 로거이신 분들도 이 부분은 인정하지 않습니까?
일단, 개인 생각을 적었으니... 옳고 그름의 잣대를 댈 이유가 없네요.
그러니 저도 주관적인 생각을 써볼게요.
1. 헝그리보더의 정책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로거, 비로거의 차별성이 없죠.
그니깐 비로거의 글이 읽기싫다면 읽지 않으면 된다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아요. 그건 개인마다의 선택이니까.
(로거, 비로거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의 문제죠.)
2. 말씀하신대로 인성문제에 관해..비로거에게 문제가 있으면 잠금이나 차단이 되니까 별 문제가 없죠.
그러나 로거도 인성에 문제가 있다라는 논리는 말이 안되는게... 똑같은 기준으로 잠금이나 차단이 됩니다. 즉, 별 문제가 없다는 뜻이에요.
(이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무서운게 보이는데요... 비로거가 의도적으로 로거들을 자극해서 같이 잘려나가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죠.)
3. '루나트릭스' 개인의 선택의 문제를... 끌고와서 자신의 논리를 정당화시키는것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건 렙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렙의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니라...로거, 비로거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말씀하신 2번 '인성'의 문제니까요.
4. 네임드를 인정하라는 논리를 비로거에게도 적용하라?
그건 님의 생각이니까 존중할게요.
사실, 저는 다 인정합니다. 헝그리보더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을요... 로거, 비로거 관계없이요...
그러나 인정하고 말고는...개인의 선택이잖아요?
인정하자 하면 인정되는건가요?
다만, 다시 돌아가서 2번...
비로거의 껍질을 쓰고... 비아냥대면서 분탕질을 치고...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자극하면서...
헝그리보더의 기준을 이용해서... 같이 잘려나가는것을 의도하고...
그리고 결국, 침묵시키게 만들 목적을 가진...분란종자라면...
명백하게 나쁜 xx 인거죠....
저도 할 수 있어요. 못하는게 아니에요.
개인 의견이라는 명목으로... 얼마든지 사람들을 자극하면서 분탕질 칠 수 있고...
자르려면 그리고 차단시키려면 같은 기준을 적용하라고...요구할 수 있어요...
못하는게 아니죠.
그러나 님이 말씀하신 '인성' ... .
그리고 귀찮음... 또 굳이 말하자면.. 비열함???
음... 술이 덜깼나부다...
이까지 쓸게요.
당신이 자유게시판와서 쓴글이나 댓글 거의 다 본거같은데 당신이 욕먹고 있는건 로고 비로거 문제가 아니에요 어제 부터 갑자기 주제를 거길로 몰고있으며
내가 댓글 달아주니깐 결국 한다는 소리는 그사건이네요 님 논리데로라면 그 사건이 애초 발생한 시점부터 돌아 간다면 그 사건과 연관된 샵이랑 사람들은
수차례 반복적으로 사과하고있나요??
그리고 그 사건 도와달라고 하신분 가입한지 얼마 안된분이였고 헝글에서 다들 도와줘서 잘 해결?된일인데 헝글사진첩에서 다시 커진일이였고
제가 보여드렷던 사람은 왑사람이 아니여서 사장님밑 헝글에 사과한것이구요 다른 2분 중에 한분은 심증은있는데 물증은 솔직하게 없습니다 원한다면 그 심증이라는거 님께는 보여드릴수 있으니 이메일 알려주면 보여드릴게요. 왑 브랜드가 저 때문에 피해가 갔다라..? 사진첩 댓글만 보셔도 그 사건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가 상한게 아닌 작년 동영상 때문에 이미지 브랜드가 상한걸로 생각됩니다 무엇때문에 절 계속 끌고 가는지 모르겠는데요 해당 업체나 관련된분 아니면 이제 언급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님 말데로 엄한분들 피해 주지마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 사건때문에 피해보신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