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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12:50:37 *.132.154.43
추천
2016.01.04 12:51:15 *.62.190.110
2016.01.04 12:51:25 *.170.174.48
난리난리 → 난리 난리
된다고하지만 → 된다고 하지만
2016.01.04 12:52:13 *.62.213.121
2016.01.04 12:54:18 *.214.197.110
맞춤법은 틀리면 안되고
띄어쓰기는 틀려도 되는 더러운세상
2016.01.04 12:59:28 *.54.157.83
ㅋㅋ 어려워요
2016.01.04 13:05:14 *.36.137.219
2016.01.04 13:09:02 *.70.50.166
2016.01.04 13:09:51 *.216.38.106
맞춤법보다 더 시급한게 "개난리" 이런 단어겠죠.
2016.01.04 13:12:31 *.255.61.133
이런 거 올리는 사람들 내용에 뭔가 틀려있음. ㅎ
2016.01.04 13:21:56 *.33.184.77
2016.01.04 13:30:48 *.7.47.100
2016.01.04 13:32:03 *.62.229.181
2016.01.04 13:35:58 *.98.50.210
뵈어요 봬어요 둘다 맞는표현아닌가요...아니면 죄송..ㅠㅠ
2016.01.04 20:04:06 *.211.54.174
'뵈어요'의 준말이 '봬요'이기 때문에(뵈어=봬) '봬어요'라고 쓸 수 없어요~ '봬요' 혹은 '뵈어요' 라고 씁니다^^
2016.01.04 13:38:31 *.113.114.182
역시 한글은 어렵네요....
2016.01.04 13:41:25 *.252.50.36
국민학교 때 배우거랑 틀린거 같아요......어려워요
2016.01.04 13:44:48 *.33.165.36
제일 황당한건 내일을 네일로 쓰는거랑..
어제를 어재로 쓰는건 많이 당황스럽죠
2016.01.04 14:17:05 *.121.52.47
2016.01.04 14:33:41 *.117.80.3
이 글에도 이런걸 또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네요.
이왕이면 제대로 바르게 쓰자라는 의미로 좋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런 지적을 '태클'로만 생각하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요즘 분위기가 참 안타까운거 같아요. 그나마 헝글은 나은 편이지만요.
저도 이제 아재급이 된건지... 광랜초창기때는 댓글로 오탈자 지적해주면 글쓴이도 고맙다는 댓글 달고 그랬었는데..
이젠 뭐 시비로만 받아들이니;;
(물론 같은 지적이라고 해도 말을 네가지가 없게 하거나, 반말이거나, 명백히 시비조인 경우는 제외요.)
2016.01.04 15:00:04 *.152.95.40
2016.01.04 16:26:51 *.36.131.14
2016.01.04 16:40:01 *.146.32.230
이분 최소 강박증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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