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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갈때마다 데크가 다치네요 ㅠㅠ
하나는 스키어가 계속 미끄러져 가고있기에 도와준답시고 가서 도와주고 내려와서 리프트 기다리다 보니 줄이 하나 나져있네요 ㅠㅠ
파임은 그렇게 깊진않으나 만져보면 꺼끌꺼끌한느낌이 납니다.....
또 하나는 제 잘못도있긴 하지만 슬로프에서 멈춰있었습니다. 그러다 뒤에서 보드어가 쌔리는 바람에 생긴 자국입니다..
하나도 깊진않으나 까졌다고 해야하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거 그냥 두고 타도 무방할까요? 아니면 투명매니큐어라도 바르고 타야하나요?
사진은 노즈쪽에서 발생한건데 노즈쪽 앞쪽보면 그 껍데기라고 해야하나 좀 너덜거리네요....
데크는 소모품으로 알고있는데 첫 데크이니만큼 이러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초보분들 그리고 상급 슬로프에서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하이고 마음 아프시겠어요 슬쩍 보니 겉에만 가볍게 난상처 같은데 투명매니큐어 바르고 타시면될듯합니다~ 피덱까진 필요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