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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누가 그것도 렙이 엄청나신 분이
여기서 왜 누구누구맘 이란 닉넴을 쓰냐 고 하시며

여기는 남편 뒷담화나 하는 데가 아니다

->그럼 남편 뒷담화로 목적이 특화된 데는 따로 있나요? 그리고 아줌마면 다 남편 뒷담화하거나 그런 모임에 있는 건가요?

그러니 맘충이란 얘기가 나온다 하시는데

제 닉넴이 그렇게 거슬리는 건가요?
아님 제가 아줌마면서 소위 나대며 글 쓰고 달고 하는 게 꼴보기 싫으신 건가요

여기도 텃새가 있나요
렙도 높으신 분이 닉넴 타박하고 여기가 그런데가 아니다 뭐 이러니
참 기분 좀 그러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쭉 여기 자주 올거에요
이만 자야겠네요~
늦은 나이에 보드에 열정이 솟아서~ㅎ
모두들 안전하고 즐겁게 보딩하셔요
엮인글 :

윤재아빠

2016.01.06 01:50:53
*.36.136.127

아....저도 올시즌 막 가입했는데..
닉넴을 바꿔야....?
그냥 대한민국의 떳떳한 아비가 될랍니다

재퐈니

2016.01.06 01:54:28
*.150.90.107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아뒤가지고 테클을 누가 하나 보네요

레브가스

2016.01.06 07:40:48
*.62.3.134

태클이 아니라 비유한건데... 이러고 써놨네요 ㄷㄷ

저승사자™

2016.01.06 01:51:39
*.62.172.56

북한도 아니고 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GATTI

2016.01.06 01:51:58
*.2.48.26

누가 그런 말을 신경안쓰셔도 되요

시흥시콧간지

2016.01.06 01:53:27
*.62.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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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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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누가 그런말을 하던가요? 이상한 사람이네... 아 밑에 댓글 보고왔네요. 스크린샷 완료 라는 댓글이 더 웃기네요; 뭔가 맨날 논쟁거리가 필요한가 봅니다. 지나간 일 끄집어 내서 올리고 예전에 뭐 링크 걸고 그러면서 뭔가 화제거리 찾고 다니는 그런 분이에요. 그냥 넘어가세요...

레브가스

2016.01.06 07:43:02
*.62.3.134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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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들이 못하고 싫고 관심없으면 다 분란유도지...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그리고 그거 스샷떠서 뭣에쓴다고..
드립이랑 진지드링크랑도 구분하구요.

시흥시콧간지

2016.01.06 08:22:32
*.62.173.236

지들이란 말에 지금 저를 포함해서 하신 말씀인가요?

레브가스님이 스크린샷완료 라는 말씀을 왜한거죠? 숲을 보신다는 분이 저런 말을 함부로 하진 않으셨을텐데요...

PDH

2016.01.06 01:53:31
*.62.229.120

그래요 신경 쓰지 마세요

간지보더향해~

2016.01.06 01:58:44
*.54.115.205

청와대 오너나 할만한 태클을!신경쓰지 마세요!

유부녀환영게이타도

2016.01.06 02:01:29
*.58.8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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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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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상책입니다.

헝글은 텃세가 상당히 심한 곳 중에 하나에요.ㅎ

렙 높아지기 전까지 굽신굽신 안하면 언제 어택 당할지 모르는 곳이죠.

제가 아는 게이 같은 놈이 하나 있는데  그냥 저렙들이나 비로거들한테 시비 겁나게 터는 그런 놈 있어요.

잘못된 것도 아닌데 그냥 지 가치관에 거슬리면 일딴 까대고 보죠. 

아니면 옛날사건들 링크해서 분란, 분쟁유발 해놓고 흐뭇하게 감상하면서 싸우는거 좋아해요.

꼴에 네임드라고 은근 편도 많아서 상대해봐야 님만 힘들어요. 요즘 또 잠잠한 것 같더니만 병이 도졌나봐요. 

 한다리 건너 아는 놈인데 지인도 그냥 신경끄라고 하더라고요. 상대해봐야 골치 아픈 놈이라나..


놀라운건 여친도 있고 자기가 쓴 글을 매일 체크한다는데 그걸 보면서도 안말리는건지.. 말려도 그 지랼하는건지..

제가 그 여친이라면 또라이짓 하지말라고 하거나 대판 싸우고 헤어질 듯.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 나물에 그 밥이면 뭐 어쩔 수 없고..


아.. 주어는 없고 그냥 게이 같은 놈 이야깁니다. 

레브가스

2016.01.06 07:40:13
*.62.3.134

고맙다 2016년도 잘부탁한다.

1004s

2016.01.06 02:09:09
*.47.84.240

다른것보단.. 여긴 남초현상이 강한 곳이에요.
반대로 여초 심한 사이트에서 와이프 욕하는 글 올리면 엄청나게 까일건 안봐도 훤하죠..
연우맘님도 그런 부분은 한 번 생각하고 글올리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셨으니..
그렇다고 아랫글에 댓글 달으신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ㅡ,.ㅡ 그 분도 좀 과잉반응 하신듯..
그냥 실수는 깔끔히 인정하고 담부터 안그러시면 되는거죱~ 기분 푸시길..ㅎㅎ

YKK

2016.01.06 02:15:00
*.208.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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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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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의 단어때문에 논란이 된듯 싶네요. "데리고 살다", "짐덩어리" 라고 쓰셨는데, 글쓴 당사자는 어떤 기분일런지는 모르겠으나 보면서 괜찮은 농담으론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라키

2016.01.06 02:25:26
*.43.1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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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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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KK님 말씀처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면 어떨지요.
남편분이 어느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울 마누라 짐덩어리.. 나니까 데리고 살아주는거지' 한다면...?
특히 유부보더 많은 헝그리보더에서는 그런 농담이 자칫 잘못하면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때도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따로 저격하는 글도 그닥 좋게보이지는 않습니다.

승객

2016.01.06 02:55:11
*.96.205.135

댓글 보니 충분히 농담으로 넘어갈 만한 댓글이던데.. 문제는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  더군다나  받아드리지 못하고 어택을 시작한 사람이 하필이면 헝글 쌈닭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에 아무도 반응하지 않아 내가 나섬


















































탑 승 !




































해봤자 포인트 모으지도 않는 비로거

짝퉁BD

2016.01.06 04:16:37
*.129.23.180

아니요~

눈사이로막까

2016.01.06 05:02:54
*.37.40.85

흠.... 이런일이 있었네요...

EISE-김재현

2016.01.06 05:58:16
*.70.57.1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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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데리고 살다... 짐덩어리... 역지사지 해보심이?

바메모하니

2016.01.06 06:45:06
*.167.143.180

아 머 어때요 저두 대디로 함 바뀌봐

그리구 살아주는것만두 어딘데

트윅스

2016.01.06 06:52:25
*.70.59.13

개인적으로는 좀.... 거슬....
김연우 팬이라성 ♡

레브가스

2016.01.06 07:29:31
*.62.3.134

제 얘기네요. 앞뒤 다 짤라내고 이러고 글을 쓰시니 당황스럽네요...
저 아래 DC님 글에가면 내용있어요.

레브가스

2016.01.06 07:36:34
*.6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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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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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카드값이 연봉보다 높다해서 데리고 산다만다 짐짝이다 하신 내용은 없네요... 전 그거땜에 리플 길게단건데... 무슨맘 무슨맘으로 인터넷에서 진상부리는 케릭터들땜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건데 남의 가정 얘기지만 같이 살기로해서 만든 가정을 돈하나땜에 평생 같이 살기로한 사람이 데리고 사네마네... 짐짝이니.. 그런말 쓰셨으니 제가 그리 비유한겁니다.. 남자는 돈버는 기계 아니에요. 쫌 쓰고 놀때도 있지...

MARCUS

2016.01.06 08:20:51
*.111.2.207

개념없이 앞뒤 잘라먹고 징징대는게 맘충들 특징이긴 하죠ㅎㅎㅎ
뭔일인지 찾아보고 올께요. 데헷~♡

레브가스

2016.01.06 08:34:12
*.6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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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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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렇다고 그런 단어를 쓰는건 안됩니다ㄷㄷ
전 님처럼 그런식으로 욕하는 사람 나올꺼 같아서
비슷한 패턴의 닉네임으로 가정사를 얘기하면 조심해야한다는 의미로 단거에요..

시원연우맘

2016.01.06 09:14:24
*.152.95.40

그거야 님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연봉보다 더 쓰는 남자가 술마시며 안주만들어 준 아내의 안주가 더럽게 맛이 없다고 타박한 부분에 여자가 무슨 부처나 하나님도 아니고 이런 소리 안나오겠나요? 님은 연봉보다 더 쓰면서 와이프가 안주 니껏 만들어주면 더럽게 맛이없다며 타박하는게 쫌 쓰고 노는 정도인가보죠?
그말이 농담이라면 그럼 짐짝이란 내말도 농담이어야죠 그사람은 같은 남자니 그런소릴 우스개로 받아들이면서 내말은 아줌마고 여자니 고깝게 받은 거잖아요
다 떠나서 님의 글 내용을 한번 보시죠
저같으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겠네요
닉넴시비부터 해서 짜장면?은 뭐며 맘충? 얼굴보고 이딴소리 할 수 있나요?
나이가 몇개이신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노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가는 데선 님같은 분 못봤어요
십몇년전에나 봤지 그것도 뜨내기로 시비걸다 사라짐 그뿐인 사람들
근데 그정도 헝글에서 오래됐으면 알만한 사람이 그딴식의 공격과 지금 이 졸렴함은 뭡니까?
실망이네요
뭐 그래도 님같은 사람보러 들어온 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앞으론 내글에 패스하세요 시비걸려면 얼굴보고 합시다

레브가스

2016.01.06 09:16:56
*.132.154.4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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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비걸라 그런게 아니라;

위에 보세요; 

제가 그런 단어 쓰는게 아니라....


저런 단어 쓰는 사람이 있어서 그거 걱정되서 좀 길게 써드린건데

의도가 잘못 전달되었네요.


그리고 새글도 팠으니 글로 오세요~

밋러버

2016.01.06 07:34:40
*.36.131.206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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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물음표니까 탑승~

시원이와 연우가 보드타기 때문에 정보 얻으려고 오신거면 아이디 괜찮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누구의 엄마로 나를 표현하는건 저는 별로에요~
하지만 제 취향일 뿐 각자 자기 마음이죠 상관없어요... 거슬리지않아요~

순수하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뿌르스타

2016.01.06 08:09:44
*.62.203.83

이상한 아이디도 아닌데 머가 이상한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2016.01.06 08:10:35
*.108.0.168

원래 텃세가 쫌 심해서 무슨잘못 하나만? 해도 까대는곳이라 님이 그냥 당당하게 활동하세요~이젠 그려려니...합니닷...히힛;

MC_Cano

2016.01.06 09:17:58
*.212.195.205

ㅋㅋㅋ 닉넴 사용하는거야 자기마음이죠 ㅋㅋㅋ 갠적으로는 주위여자들이 무슨맘 무슨맘 이런애들이 많은 편인데, 썩 좋아하지는 않음.ㅋㅋ 그래도 켓맘 이런거 보다는 나은듯?ㅋㅋ 그리고 남편이나 와이프 험담이나 장난으로 글적는다고 해도 만일 상대방이 알면 기분 나쁘겠죠 ㅋ 자신이 한일에 찔리는게 없다면, 인터넷 상에서 님 글 올린거 보여주고 이러이러해서 욕듣고 있다 상의해보심이 ㅋㅋㅋ 헝글보더 게시판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상책

k0070

2016.01.06 09:25:45
*.62.178.59

웃자고한이야기에 진지드시고 열폭하시는분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세요...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하늘_92

2016.01.06 09:28:44
*.109.216.190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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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하게

전 거슬립니다.
여기 누구누구아빠 이렇게 닉 달고 활동하시는분들은 많거든요 그런데 그분득은 아무런 이슈가되지않아요
왜? 여기서는 보드이야기만 하니까

그런데 보드커뮤니티에서 맘충이할만한 이야기를 무슨무슨맘이 하기 때문이 시비가걸린거겠죠

글 쓰신거보니 타 커뮤니티에서 활동도하시는것 같은데
가셔서 우리마누라는 짐짝이네 돈도안벌면서 맨날 백화점 가서 카드나 긁어대네 라는 글 올려보세요
남편분 굉장히불쌍하신듯

또하나 제가 그랗게느낀건 예전 자게글에 아이들관련해서 올린게있죠? 남편분은 낮에 아이들 보고 본인은 혼자타는데
밤에는 오붓하게둘이타고싶다고..
남편분이 보드에흥미가정말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배려해주는거에요 혼자타는것과 남들 케어하면서타는것은 체력소모가 엄청나게다릅니다. 둘중 한명이 아이를 봐야한다면 재밌게타는 와이프보다는 그래도 내가보는게 낫다 싶어서 아이봐주는것이라생각되는데 밤에같이안타준다고 서운하다고 하다고하신것같은데
전형적인 여초사이트에서나볼수있는 글이어서말이죠.

보드커뮤니티입니다
보드이야기만해주세요
븐명 남초는 맞는데 여기서 어느 누구도 우리와이프짐덩어리.ㅠㅠ이렇게쓰시는분은 없어요

곤지암솔로잉

2016.01.06 09:36:23
*.62.169.31

추천!!

하늘_92

2016.01.06 09:40:07
*.109.216.19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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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이라도고맙습니다
예전부터 이분께 알려드리고싶었는데
본인 의견과 다르면 파이터모드로가시더라구요

여기 루씨님이라는 유부녀분 계신데.활동 아주 잘 하고있습니다
그분은 남편이배려해주는걸 알고 거기에감사하는분이거든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서로배려하고이해하고 이게 부부라고 하셨습니다
단순히돈벌어오는기계가아닌
스키장에서 와이프를 배려하는모습에서 남편분은 부부가맞는데 시원연우맘님은 부부가맞나요?

곤지암솔로잉

2016.01.06 09:36:43
*.62.169.31

이 모바일에선 안되네요 ㅠㅠ

시원연우맘

2016.01.06 14:05:15
*.152.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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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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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활동? 다들 까페 뭐 가입되 있으신 거 없으신가요? 아줌마라고 뭐 다른게 아니라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글에 원글이 지워졌는데.. 다 읽어보신 분들 중엔 제 말도 제 의도대로 가벼운 디스나 농담으로 받아들이신 분들이 다수였어요.

그리고 남편은 아이들 보고 저는 혼자타고~ 네. 우리 남편이 좋죠. 남편은 아이들 위주에요. 제가 재미없게 타든 있게 타든

애들 볼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것도 심각하게 쓴 거 아니고, 남편이 좀 더 보드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글인 것이지

그게 누구에게 심각하게 태클받을 사항이라곤~

제가 댓글 단 원글님도

반농담조로 연봉보다 돈 더 많이 쓰는 나같은 남자.. 남자들은 다 이런가? 하시면서 살짝 자조 섞어서

귀엽게 마무리 하셨고요. 와이프께서 만들어준 편육이 너무 맛이 없다.. 는 농담.

저도 거기에 농담으로 그런 와이프 능력자다. 데리고 살아주시는 것만도. 이런 농담을 넣은 거죠.

 

지역까페에 아줌마들 주로 많은 곳에서 남편 푸념이 올라오면, 보통 맞장구를 쳐주지만

자기를 낮추면서 즉, 남편 벌이보다 취미에 더 쓰는 나. 남편이 내 술안주 편육이라고 만들어줬는데 더럽게 맛없다

그런 자기 망가지는 류의 글 올리면

대부분 내가 그런 남편이면 업고 가겠네

내 남편과 바꾸시죠

그런 글 올리죠. 즉 말하는 사람의 배우자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높여주는게 그 사람의 농담코드나 기분을 맞춰주는 거란 말입니다. 당신이 그만큼 배우자로부터 대우받고 산다. 좋겠다. 이런 거죠.

 

여기 분위기를 제가 잘 몰랐을 수도 있으나

그런 식의 농담을 캐치하시는 분도 있는 반면에 정색을 하고

게다가 항의도 인신공격에 가깝게 스스럼없이 하는 태도를 보고 저는 정말 놀랬어요.

특별히 자기에게 뭔 태클을 건 것도 아닌데 들어오는 인신공격.

저는 오해 그 자체보다

그걸 쏟아내는 방식이 문제란 거에요. 그리고 저에게 그렇게 하셨던 분에게 사과는 받았으니

이제 감정은 없습니다.

 

갠적으로 뒤끝없는 스타일인데요

나만 그러고 마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질질 뒤끝있는 거도 아주 싫어하는 편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뒤끝 오지게 질질 끄는 거죠.

이제 그만 하고 싶네요.

 

제 본 토론글에 대한 거만 건전한 토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타 토론방이니 보드 이외의 토론을 하는 것이라

헝글의 게시판 정책에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손돌바람

2016.01.06 09:37:19
*.216.42.138

추천
3
비추천
0

헝글은 누가 뭐래도 남초성향의 사이트이죠


하지만 남녀 편가르기나 여성 비하는 없어요


우리는 보드이야기만으로도 바쁘고,  꽃보더를 사랑하고 존중하거든요




하지만 연우맘님이 "웃자고 던지셨다"고 한 가벼운 어법에 상당히 불쾌하고 불편한 것은 어쩔수가 없고 


또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게이님도 그런 부분을 지적하신 듯 하고요



글쓴님의 의도가 어떻든 간에 헝그리보더에 어울리지 않는 어법을 사용하신 것은 맞는 듯 합니다.





단지 닉네임때문이라던가, 고레벨러의 텃세랑은 전혀 상관없는 문제인듯 하구요




요구르트

2016.01.06 10:36:02
*.57.170.55

다음에있는 

미즈넷 가보면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많이들 나누시더라구요~

시원연우맘

2016.01.06 13:49:27
*.152.95.40

미즈넷은 남편은 한번씩 보던데 오히려 저는 안해요.. 저는 드라마도 잘 안봐요. ㅋ 신파는 딱 질색

무인이

2016.01.06 11:48:30
*.171.133.130

원문을 읽어 봤는데요, 레브님과 맘님 두분 다 농담과 심각 사이를 경계를 오가는 댓글을 적으시더군요. 가벼운 (서로 부담느끼지 않는) 댓글을 주고 받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또한, 남초 사이트인 이곳에서 '맘' 이라는 닉을 쓰시는거 자체가 '맘충' 을 연상시키기 쉬운 느낌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김정은 만세' 라는 닉을 쓴다면 제 정치적 성향과는 상관 없이 특정 사상을 갖고 있는걸로 비춰 보일수도 있겠죠??) 특히 기타 토론방에 글 올린 내용을 대충이라도 본 사람은 맘님의 성향에 대해 선입견이 생기기 쉬운 상태라는 점도 생각해 주세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님께서 올린 글을 모든 사람이 정독 하리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몇줄 읽어보고 '이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생각 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겁니다. 그럼.. 즐거운 헝그리보더 생활 하시길..

시원연우맘

2016.01.06 13:48:50
*.152.95.40

누구 아빠란 글엔 괜찮으면서 왜 맘에는 맘충을 연상하실까요.

다른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layer13

2016.01.06 13:46:47
*.62.190.53

추천
1
비추천
0
이분 뭔가 로그인한 정자 같네요...

바론잡다보딩

2016.01.06 20:32:10
*.23.244.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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