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 싸움이나 분란이 일어나는데
비로거는 글쓰면 원래 그렇다치고 집중사격을 받는데
네임드가 분탕질 유도 시키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왜 다들 별 말이 없는지..
거기다가 한 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러는 모습을 보는데
한 1년 사이에 다툼 있는거 10번은 본 듯...
그럼에도 여기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게 넉살이 좋아서인지
아님 다른 분 들이 속으로는 싫은데 겉으로는 걍 친하게 지내는건지
일단 얼굴이 철판인건.. 직접보니 알겠고..
암튼 지속적으로 분탕 일으키는 사람이랑 지속적으로 말으
섞는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저런 애들은 보통 왕따 당하던데...
그렇다고 딱히 사과하는 것을 본 적은 없고...
아... 고소미 무서워서 급 사과 버로우 탄건 딱 한 번 봤고..
다들 잘 지내시는 것을 보면 신통방통 하네요.
다들 약점이 하나씩 있으신가?
질문인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