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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새벽 2시경에 스키를 타다가 사고가 났는데 제앞에 제친구가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서 저는 피하려다가 넘어졌는데 그상태로 쭉 미끄러져 어떤 앉아있는 사람과 부딪혔어요.그분은 부딪히시고 저는 그분보드에 갈비뼈쪽이 맞아서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누워있었는데 근데 바로 사과를 안했다고 괘씸해서 번호를 가져가시고 자신의 병원비가 약 1000만원나온다며 뭐라뭐라 그러시더라구요.그리고 내려가시더라고요.그래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안전요원과 내려가고있었는데 밑에서 가족분들과 기다리시고 저보고 다음부터 조심히 타라며 악수하시고 저보고 가라하시며 그분은 다시 보드를 타러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끝나나 싶었더니 오늘 4시에 전화가 와 뇌진탕이라며 돈을 요구합니다.무려 4일이나 지나 지금와서 전화해 돈을 달라하는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저는 학생이고 아버지가 대신 전화했습니다. 아버지가 스키장전화해보니 스키장 측에선 의무실에 안와서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하네요.
4일이나 지나서 뇌진탕이라~~(2)
?진단서 도 없고,,,, 그사람도 증거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