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팅...
첫눈에 반했는데... 분위기도 좋았는데..
먼저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라고 했는데...
소개팅 다음에 내 카톡을 늦게 읽고... 답장도 띄엄띄엄..
아닐거야... 분위기 좋았어.. 라고 위안을 하면서 버텼는데..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고맙지만.. 어떤 여인
난 마음에 안드는데... 톡이 와도 관심이 없고 읽기도 싫고..
답장도 예의상 1번씩...
첫눈에 반했던 소개팅녀가 내게 했던 행동을
난 고맙지만 어떤 여인에게 하고 있었다는...
그녀는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1번에 관심이 생기는건 쉽지 않죠..
2번
3번은 만나봐야 아는건데요...
너무 포기가 빠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