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즌3년차로 오가사카FC를 타고 있습니다.
같이타는친구가 데페TI를 구매해왔네요.. 세미만 타보다가 헤머덱을 시승하게 됩니다.
(시승기 생략)
저 : 거기 보드라휑이죠? 혹시 데페 타입알 있나요?
보드라휑 : 고갱님을 위한 데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저 대화가 끝난 후 데크는 제 손에 있네요 ㅋㅋ
한달넘게 고민했던 시간이 시승 2번만에 너무 손쉽게 끝났습니다.
데크를 타는게 아닌 데크가 저를 타고 있는 느낌이지만 너무 재밌네요
추가로 야간용 클리어 렌즈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헝글님들 이번시즌 안보하세요~
오가사카FC 나눔한다 해서 와봤습니다~
안보하세요 부농이가 부농부농 하네요